discard | 바닥에 흘린 음료수도 샅샅이 핥아먹는 근검절약하는 개거지새끼 | 2006-04-08 |
discard | 70년간 고민한 뒤 자살하는 미칠듯이 덜떨어진 새끼 | 2006-04-08 |
discard | 시체마저도 드럼에 넣고 콘크리트로 굳혀져 방폐장에 안치될 정도로 지저분하고 추접한 새끼 | 2006-04-08 |
discard | 니네 부모님을 마음속 깊이 동정하고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호로새끼 | 2006-04-08 |
discard | 살아있는 것만으로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30년은 앞당겨놓았다는 평을 듣는 전지구적 민폐새끼 | 2006-04-08 |
discard | 존재자체가 모순적인 웰빙버거 체게바라 티셔츠같은 새끼 | 2006-04-08 |
discard | 리셋버튼을 눌러주고 싶은 새끼 | 2006-04-01 |
discard | 강의실 뒤편에서 친구도 없이 앉아있는게 쪽팔려서 휴대폰을 열고 친구랑 얘기하는척 누구누구는 잘있냐 언제 술마실까 혼자 주절대고 있을적에 때마침 걸려온 060국번의 친절한 경품행사 안내전화에 있는쪽 없는쪽 다팔고 눈물을 흘리며 뛰쳐나와서 현재는 편입을 준비중이라는 사연을 발표하여 전국팔도를 눈물바다로 만든 안습의 형이하학적 현신 그자체인 새끼. 존경한다. | 2006-03-25 |
discard | 비오는 날이면 번개맞을까봐 피뢰침 꼭껴안고 덜덜 떨며 외출하는 조선팔도 명명백백 병신새끼 | 2006-03-25 |
discard | 님비현상을 일으키는 새끼 | 2006-03-24 |
discard | 안락사를 권유받는 새끼 | 2006-02-25 |
discard | 어릴적부터 동네 언니오빠들 수능 100점 맞으라고 두손모아 빌었던 참혹하리만큼 덜떨어진 삶을 오롯이 살아온 새끼 | 2006-02-25 |
discard | 이거 있던건가? | 2006-02-19 |
discard | 엄마 뱃속에서 잊혀진 새끼 | 2006-02-19 |
discard |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목아지가 잘려나가고 없는 증오범죄 피해자 0순위에 랭크된 새끼 | 2006-02-12 |
discard | 뭐라고 의견만 내면 죽다 살아나는 새끼 | 2006-02-03 |
discard | 발달장애, 신체장애, 정신장애, 감각장애 1급 판정의 병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기뻐 날뛰면서 감격의 좆물을 샴페인처럼 갈겨대는 진짜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새끼 | 2006-02-02 |
discard | 죽이면 괜히 구정물튀고 귀찮기 때문에 그냥 살도록 내동댕이쳐진 새끼 | 2006-02-01 |
discard | 주위사람들에게 신이 공평하지 않음을 철저하게 각인시켜주는 새끼 | 2006-01-30 |
discard | 쓰레기완 철자와 발음이 달라서 겨우 구별할 수 있었던 새끼 | 2006-01-20 |
discard | 밤에 길을 가다가 자지가 너무 더워서 잠시 내 놓았을 뿐인데 왜 잡아가느냐며 큰소리치며 강력히 따지는 등 공중도덕따윈 블랙홀속 시간의 지평선 너머로 깊숙히 빨려들어가버린지가 오래전인 병신 | 2006-01-20 |
discard | 인생을 대충 살 것 같이 생긴 새끼 | 2006-01-20 |
discard | 회충약이라기에 회충한테 좋은 약인줄 알고 덥썩덥썩 쳐먹고는 두 팔 두 다리를 쭉 펴고 뒈져버린 회충 새끼 | 2005-11-12 |
discard | 회충약이라기에 회충한테 좋은 약인줄 알고 덥썩덥썩 쳐먹고 뒈져버린 회충 새끼 | 2005-11-12 |
discard | 왼뺨을 북편 오른뺨을 채편으로 삼아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덩덕 쿵덕쿵 덩덕쿵덕 쿵덕쿵덕 신바람나도록 패고 싶은 새끼 | 2005-11-09 |
discard | 이마빡에 스티커를 붙이고 집밖에 내어 놓으면 구청 청소과 직원이 데려가는 대형 쓰레기 새끼야 | 2005-11-09 |
discard | 주둥아리와 똥구멍의 확고한 분업이 아직 덜 이루어져서 먹을 것만
앞에 두면 궁둥이가 들썩들썩거리고 똥만 마려우면 입술을 우물쭈물거리는 단군이래 최고로 처참한 초고농축 병신새끼 | 2005-10-30 |
discard | 유럽식이랍시고 새벽에 나와서 축구하는 새끼 | 2005-10-29 |
discard | 나는 너같은 효용가치 떨어지는 새끼가 농부들이 일년 내내
피땀흘려 만든 쌀과 아마존의 나무가 열심히 내놓은 산소를 멋대로 축내는 꼴을 도저히 볼 수가 없구나. 대가리에 깍두기궁물 질질 쏟을때까지 존나
후려 쳐버리고 싶다!!!!!!! | 2005-10-22 |
discard | 믹서기에 존나 갈아서 둥글둥글하게 피떡을 만들어 물고기 떡밥으로
쓰면 기회비용이 최저인 새끼 | 200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