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ard | 회충약 먹고 죽어버린 괴물같은 새끼 | 2010-07-24 |
| discard | 피임을 위해 13세 이하와의 섹스만을 고집하는 귀신같은새끼 | 2010-07-24 |
| discard | 여자화장실에서 딸치다가 몰카에 찍혀서 신상나도는 새끼 | 2010-07-24 |
| discard | 짝없이 늙어가는 애완견 성욕해소용으로 낳아졌다가 너덜너덜해지자
하수구에 내버려진 병신 스너프인생 개씨받이새끼 | 2010-07-24 |
| discard | 동생 피묻은 생리대 훔치다 엄마한테 들켜서 소문 다퍼지고 동네
아줌마들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다며 눈빛 반짝이며 바라보는 새끼 | 2010-07-24 |
| discard | 골빈 니에미가 예전에 임신다이어트한답시고 깝죽대다가 태어나버린
새끼 | 2010-07-21 |
| discard | 지애미가 너한테 강간당할까봐 매일 억지미소 지어주는 우리은하
1등 패륜아새끼 | 2010-05-01 |
| discard | 누가봐도 이성을 잃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통하지도
않는 쿨한척에 열중, 허세 간파 당해 웃음거리나 되어 버리는 우울한 우민 씹버러지같은 새끼 | 2010-05-01 |
| discard | 누가봐도 이성을 잃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통하지도
않는 쿨한척에 열중, 허세 간파 당해 웃음거리나 되어 버리는 인생 우울한 씹버러지같은 새끼 | 2010-05-01 |
| discard | 비굴한 찐따처럼 생겨서 평생 관심한번 못받고 애정결핍으로 자라
염치도 없이 뻔뻔하게 찌질대다 결국 40대 노숙자한테 강제로 후장뚫려 미쳐버린 고자새끼 | 2010-05-01 |
| discard | 일찍이 애미 보람상조 리무진 타서 교육도 못받고 매일 얼큰하게
취한 애비 인생 화풀이 샌드백이나 되는 쪽으로 진로가 결정난 새끼 인생에 걱정없어서 좋겠다 | 2010-05-01 |
| discard | 주먹만 날아오면 그저 간디모드 돌입해서 공벌레처럼 몸이나
수그리는 인생 비굴 일변도 올인 패배자 루저새끼 | 2010-05-01 |
| discard | 분하긴 분한데 대가리는 빠가라서 그저 비꼬기만 줄창 시전하는
안쓰러운 패배자새끼 | 2010-05-01 |
| discard | 식당에서 밥쳐먹으면 주인이 노려보고 종업원이 출입문 지키는
새끼 | 2010-05-01 |
| discard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패륜아새끼 | 2010-05-01 |
| discard | 집에서 서든만해서 젖탱이늘어진 초딩새끼 | 2010-05-01 |
| discard | 밥주는 지 애미도 몰라보고 물어뜯어서 문밑으로 밥을
밀어넣어줘야하는 새끼 | 2010-05-01 |
| discard | 고삐풀린 덕후새끼같은 | 2009-09-08 |
| discard | 창의성에 대한 강박과 실제적인 창의력 부족이 결합한 안쓰러운
새끼 | 2009-09-08 |
| discard | 두서없고 논리 없고 맹점없고 두리뭉실하며 힘빠지는 우매한
새끼 | 2009-09-08 |
| discard | 부전자전인 새끼 | 2009-09-08 |
| discard | 지애미 뱃속으로 다시 집어놓고 리와인드버튼 누르고 싶은 새끼 | 2006-08-19 |
| discard | 지애미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싶은 새끼 | 2006-08-19 |
| discard | 제발 바람부는 쪽에 좀 서있지 않았으면 하는 더러운 새끼 | 2006-08-18 |
| discard | 담임선생이 화풀이용으로 점찍은 새끼 | 2006-08-18 |
| discard | 상황만 안 좋아지면 바로 제물로 바쳐지는 해결사새끼 | 2006-08-18 |
| discard | 후장이 언제나 측축한 새끼 | 2006-08-13 |
| discard | 혼자 착각의 바다에 몸을 던지곤 춥다춥다거리며 저체온증으로
죽어갈 가련한 병신새끼 | 2006-08-04 |
| discard |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새끼 | 2006-04-08 |
| ┗ [sting] 폭력의 감자칩[오이야쿨] 폭렬의 감자칩..이 더 낫지 않을까? | |
| discard | 인류의 행복과 미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척살령이 떨어진 새끼 | 2006-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