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style야동보여줘도 그정도론 내 해면체에 기별도 안온다면서 혼자 딸이나 치는 씹라2006-01-26
ampstyle야수파가 뭐냐고 했더니 짐승같은놈들이요 라고 답하는새꺄2006-01-23
ampstyle동정을 섹스돌에게 바친새끼2006-01-21
ampstyle야동 버퍼링하는 시간에 싸버리는 새끼2005-12-22
ampstyle예수처럼 죽겠다고 십자가에 발 박고 오른손 박았는데 왼손 못박겠어서 119에 신고해서 박아달라고 하는 새끼2005-12-21
ampstyle모든 몸의 세포가 오직 딸딸이를 위해 존재하는 신인류새끼2005-11-28
ampstyle정박아 콘테스트에서 특등한새꺄2005-11-21
ampstyle무한궤도에 대갈빡을 끼워버릴라2005-11-10
ampstyle114에 전화해서 114전화번호 물어보는새끼2005-10-10
ampstyle웃으며 우는새끼2005-10-09
ampstyle하나를가르쳐주면 열을까먹는 이 시대흐름의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옷벗고 연어들이랑 헤엄치다 그물에 잡혀 저는 연어에요 말을 못해요라고 쥐랄하다 빠굴뜨고 연못에 코박고 뒤질 현자의 본보기같은 새끼야2004-02-07
ampstyle거울에 비친 자기랑 가위바위보해서 질새끼2003-12-12
ampstyle어떻게 하면 딸딸이를 잘칠까를 주제로 무던히도 노력하는 새끼2003-12-12
ampstyle슈퍼평행대회전!!2003-12-11
ampstyle즐을 즐겨먹는 즐거워보이나 즐겁지 않은 즐새끼2003-11-30
ampstyle두께 5cm, 길이 29.3cm가량의 철제 몽둥이로 12394803대만 맞자2003-11-26
ampstyle퀴즈가 좋다 나가서 전화찬스로 폰섹하다 걸려 사회자한테 싸다구 맞을 녀석2003-11-16
ampstyle생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전화해서 딸딸이 어떻게 치는거냐고 물어볼 우엉새끼2003-11-16
ampstyle또 그옆에서 그짓거리보고 손뼉치며 좋아하다 오버해서 넘어져 뇌진탕 걸려 뒤질 새끼2003-11-16
ampstyle화장실에서 줄서고 기다리는 사람 붙잡고 화장실 어디냐고 불어보는 녀석2003-11-16
ampstyle청년실업 40만에 육박하는 현대사회에서 자판기 아래에서 십원짜리나 줍고 있을 현명한 새끼2003-11-16
ampstyle멸공 브라자의 니힐리즘에 유린당할 결식아동의 척도인 새끼2003-10-22
ampstyle서른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개 후라쟁이같은새끼야2003-10-21
ampstyle웃으면서 딸치는 새끼2003-10-13
ampstyle우리는 골이없는 완전한 또라이다2003-10-11
ampstyle얼간이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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