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e | 크리스마스날 허공에 눈감고 혀만 이리저리 돌리며 눈물흘리는새끼 | 2014-11-16 |
| ┗ [소년소녀]씨발 존나 웃김 | |
Suite | 식물인간이되자 부모님이 기특하다며 머리쓰다듬어준새끼 | 2014-11-12 |
Suite | 목사님이 진심으로 기도해줄새끼 | 2014-11-12 |
Suite | 장애인자리에 앉으면 괜히 머쓱해서 미소짓는새끼 | 2014-11-12 |
Suite | 엄마가 돈없어서 쌀이랑 바꾼새끼 | 2014-11-12 |
Suite | 빼빼로와 자기 고추를 비교해보더니 엘리베이터 옥상층 버튼 누르고 오열한새끼야 | 2014-11-12 |
Suite | 씻기 귀찮아서 세탁기돌려놓고 들어갈새끼 | 2014-11-12 |
Suite | 니가 엄마에대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엄마의 병세도 깊어진다 씨발아 | 2014-11-12 |
| ┗ [오이야쿨]확실히 좋다 | |
Suite | 보지에 소리질르면 메아리가 울려퍼지는 산골짜기보지새끼 | 2014-11-12 |
Suite | 유두길이 강변북로보다 긴새끼 | 2014-11-10 |
Suite | 고해성사 하는도중에 신부님이 니얼굴굴 보더니 눈깔을 확찔러버린새끼야 | 2014-11-10 |
Suite | 유두에서 모유도나오고 술도나오고 전기도나오는 다중인격 유두새끼 | 2014-11-10 |
Suite | 맞고살던인생 맷집이 날로늘어 몸이 핵무기 방어시스템까지 구축된새끼 | 2014-11-10 |
Suite | 엄마가 널낳고보더니 뺨한대 때리고 소대신 밭갈게 할새끼 | 2014-11-10 |
Suite | 엄마가 니가 집나가자 유기견보호센터에 등록할새끼야 | 2014-11-08 |
Suite | 뺨맞았더니 왠지 기분이 좋아서 하늘을 바라보고 미소지을새끼 | 2014-11-06 |
Suite | 숨바꼭질하면 친구들이 집가버리는새끼 | 2014-11-06 |
Suite | 첫사랑의 순결을 지켜주다가 결혼첫날밤 바지를 벗겻는데 흑동고래방망이가 기다리고있을새끼야 | 2014-11-06 |
Suite | 유두 휜새끼 | 2014-11-06 |
| ┗ [소년소녀]ㅋ | |
Suite | 처리하기 힘들어서 낙태할때도 수수료딱지 붙여놓고 버려야하는 새끼 | 2014-11-06 |
Suite | 구족화가 컨셉잡으려고 셀프로 팔짜른 씨발 그림도 못그리는 씨발년아 | 2014-11-05 |
Suite | 가진거라곤 희망찬 꿈과 좆대가리 뿐인새끼 | 2014-11-04 |
Suite | 뉴스마다 들려오는 자살소식에 있지도않을 성공을 깨닫고 "에라이 씨밣 하이패스^^"라며 문방구에 춤추면서 커터칼사러갈새끼 | 2014-11-04 |
Suite | 괜히 안해도 되는거해서 안맞아도 됄거 맨날 처맞을 씨발년아 | 2014-11-04 |
Suite | 자동차사고 신나는 출발을 해보려는순간 뒤에있던 니애미와 판매업자를 세트로 치고 구석에있던 벤틀리까지 치고나서야 후진기어에 놓인것을 알 인생이 후진씨발새끼야 | 2014-11-04 |
Suite | 맨홀뚜껑 도둑같은새끼 | 2014-11-04 |
Suite | 죽은척하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그냥 죽어버린 씨발년아 | 2014-10-30 |
Suite | 옆집 개랑 하는 섹스판타지만 꿈꾸다 영면할새끼 | 2014-10-30 |
Suite | 생리대차고다닐 상남자새꺄!! | 2014-10-30 |
Suite | 하는짓만 보면 씨발 외딴곳에 둘이앉아서 하루종일 혼내도 못알아처먹을새끼 | 201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