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XX | 조용히 좀 해주세요 조용히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명에 육박한 이 때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하는 시트콤 대사 보고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교도소 수감으로 장식한 새끼 | 2015-03-26 |
| SUXX |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니까 계속 눈 떠서 안구건조증 온 볼드모트 새끼 | 2015-03-26 |
| SUXX | 내 피 빨아먹는 적십자같은 새기 | 2015-03-17 |
| SUXX | 면도하다 베인 자리에 무좀이 올라오는 체내팀킬로 고생많은 새끼 | 2015-03-17 |
| SUXX | 지 애미가 버리고 간 줄도 모르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쮸뿌쮸뿌하고 울고 있을 새끼 | 2015-03-17 |
| SUXX | 숱한 자위의 결과 우람한 팔근육을 얻은 지루 새끼 | 2015-03-17 |
| SUXX | 어딘지 모르게 세슘이 검출될 것 같은 원자로같은 새끼 | 2015-03-17 |
| SUXX | 잘못한 건 없지만 왠지 사과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새끼 | 2015-03-17 |
| SUXX | 버스 타면 자연스럽게 옆사람 겨드랑이에 코가 위치하는 페티쉬 새끼 | 2015-03-17 |
| SUXX | 옆집 할머니 돌보러 온 사회복지사 분조차 할머니보다 네가 더 시급하다고 할 새끼 | 2015-03-17 |
| SUXX | 천원 받고 빵 하나 우유 하나에 거스름돈 500원 못 남겨서 교실 못 가고 울고 있을 새끼 | 2015-03-17 |
| SUXX | 눈 마주치면 연행부터 되고 보는 유치장 설렁탕 중독자 새끼 | 2015-03-13 |
| ┗ [Suit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SUXX |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 그대로 정신을 못 모아서 이룬 것도 없는 새끼 | 2015-03-13 |
| SUXX | 목을 길게 빼주면 오뚜기의 정신을 이어받은 펀칭머신이 준비완료되는 새끼 | 2015-03-13 |
| SUXX | 여자의 체취를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어 머리 기른 새끼 | 2015-03-13 |
| ┗ [수탉]뭔가 심리학적으로 그럴싸하다 [오이야쿨] [오이야쿨]쿨! | |
| SUXX | 턱주가리를 야무지게 후려치면 뼈와 살이 분리됨과 동시에 피를 쏟아내는 게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새끼 | 2015-03-13 |
| SUXX | 떡볶이 국물 보고 생리혈 떠올리며 딸딸이칠 새끼 | 2015-03-13 |
| SUXX | 뒤로 자빠져도 고환이 터지는 올챙이학살범 새끼 | 2015-03-08 |
| SUXX | 완성형 샌드백새끼 | 2015-03-08 |
| ┗ [수탉]덴스하군 [Suite]난 역시 변탠가봐 | |
| SUXX |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인생에 있어 엑스트라 배역을 받은 새끼 | 2015-03-08 |
| SUXX | 대기만성형 하수구같은 새끼 | 2015-03-08 |
| SUXX | 장마시즌의 태양광발전소같은 새끼 | 2015-03-08 |
| SUXX | 빵셔틀계의 에이스가 되고자 득음을 연습한 새끼 | 2015-03-08 |
| SUXX | 보지의 촉감을 느껴보고 싶다더니 자동차 배기관에 좆 들이민 새끼 | 2015-03-08 |
| SUXX | 지금 보는 욕이 남일같지 않은 새끼 | 2015-03-08 |
| SUXX | 알고보니 방청객이었던 새끼 | 2015-03-08 |
| SUXX | 피고인석에 앉았더니 변호사가 사형과 무기징역을 고민하게 하는 새끼 | 2015-03-08 |
| SUXX | 법정 가면 자연스럽게 피고인석으로 안내받는 새끼 | 2015-03-08 |
| SUXX | 힘내라며 어깨를 토닥여준 어린이집 선생님의 손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 애정인 새끼 | 2015-03-08 |
| SUXX | 남들 신장/체중이 너한테는 체중/신장인 새끼 | 2015-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