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XX | 누가 조언해주면 꼰대라고 갖다놓고 잣까먹는 씹새끼 | 2015-05-23 |
| SUXX | 자신이 무언가에 대해 긴 시간 동안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좆부심 느끼는 팔만대장경같은 새끼 | 2015-05-22 |
| SUXX | 네가 바로 호모 사피엔스는 개뿔 호모구나 씹새끼야 | 2015-05-21 |
| SUXX | 병아리 감별사가 된 이유가 병아리 고르는 척하다가 처먹으려고였던 새끼 | 2015-05-21 |
| SUXX | 도움은 못될 망정 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는 그 순간도 이미 폐를 끼치고 있는 새끼 | 2015-05-21 |
| SUXX | 어벤져스에 감동해서 나는 캡틴 아메리카다 하며 다니다 김정은한테 종간나 새끼 시전당할 새끼 | 2015-05-21 |
| SUXX | 파출소 앞은 왠지 시선을 피하며 지나가야 할 것 같은 새끼 | 2015-05-21 |
| SUXX | 돌돌 말린 콩벌레같이 생긴 콩깍지 새끼 | 2015-05-21 |
| SUXX | 아침에 눈 뜨니 바로 앞에 거울 있어서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한 새끼 | 2015-05-21 |
| SUXX | 아침에 눈 뜨니 바로 앞에 거울 있어서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한 새끼 | 2015-05-21 |
| SUXX | 사람 손길이라고는 선거철 유세하러 나온 후보와의 악수가 전부인 새끼 | 2015-05-21 |
| SUXX | 한 입 베어문 군만두같이 생긴 새끼 | 2015-05-21 |
| SUXX | 대한독립만세라고 외쳐도 명치맞을 새끼 | 2015-04-22 |
| SUXX | 방금 주운 10원으로 드디어 삼각김밥을 사먹을 수 있게 된 새끼 | 2015-04-22 |
| SUXX |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다고 처맞는 새끼 | 2015-04-22 |
| SUXX | 거꾸로 세워서 땅에 심어놓으면 자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주먹감자같은 새끼 | 2015-04-22 |
| SUXX | 장애인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협회장 자리를 거절하느라 진땀빼는 새끼 | 2015-04-22 |
| ┗ [오이야쿨]굿 | |
| SUXX | 사진만 씹창인 줄 알고 거울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주먹부터 나간 새끼 | 2015-04-22 |
| SUXX | A4용지 한장도 너보다 유용한 새끼 | 2015-04-22 |
| SUXX | 항상 쳐맞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눈에 띄어서라는 결론이 나온 새끼 | 2015-04-22 |
| SUXX | 애처롭거나 안쓰럽거나 결국은 데칼코마니같은 새끼 | 2015-04-04 |
| SUXX | 갓 잡아올린 참치마냥 팔팔한 씹새끼 | 2015-04-04 |
| SUXX | 신이 있다는 것에 대해 불신을 갖게 해주는 새끼 | 2015-04-04 |
| SUXX | 다채롭기 그지없는 병신계의 만화경 새끼 | 2015-04-04 |
| ┗ [오이야쿨]깔끔한데 | |
| SUXX | 자살률이 1위인 나라에 너거새끼는 왜 그리도 잘 쳐자라나고 있는지 의문이다 씹새끼야 | 2015-03-28 |
| SUXX |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네 턱에 스크류펀치를 꽂아야 보람찬 하루가 마무리된다 펀치볼 오픈베타같은 새끼야 | 2015-03-27 |
| ┗ [Suite]이새끼 기복 심하네 | |
| SUXX | 디딜방아와 딜도방아 중에 뭐가 바른 말인지 모를 새끼 | 2015-03-27 |
| SUXX | 코 팠더니 코피가 나오는 걸 보고 그제서야 꼭 처맞아야 피가 나오는 건 아니구나 하고 깨달은 새끼 | 2015-03-27 |
| SUXX | 집에서 기르는 개를 바라보고 있자니 기억 저 너머에서 다소곳하게 네가 떠오른다 빌어먹을 헤지스 새끼야 | 2015-03-26 |
| SUXX | 씨발 쓸데없이 길게 썼네 | 2015-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