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kuru삭제되버린 인터넷 익스플로러마냥 사회에 쓸모가 없는 새끼2021-12-09
Brikuru좆에 대한 정보가 GNU 코드마냥 온세상에 무료로 풀려버릴 새끼2021-11-28
Brikuru머리통 안에 뇌 대신 우동사리에 멸치육수로 라면끓여먹을 놈2021-11-27
Brikuru뭐하냐 커미티놈들아. 평가는 센스껏, 썩쓰는 빨리빨리. 그리고 안뽑힐 것 같은 욕은 애초에 안하는 게 낫다. 버러지들아.2011-06-17
Brikuru인생은 멋지게 살라는 말씀을 몸소실천하며 매일매일 서점에서 한글자씩 베껴가는 무의식의 극치를 뛰어넘는 새꺄2006-01-15
Brikuru면상에 말표구두약 쳐발르고 개집에 숨어지내는 유태인 불법체류자 새끼2006-01-05
Brikuru좆구녕이 파나마 운하만한 장애우 새끼2006-01-05
Brikuru잔뜩 추운날에 집안에 난방기조차 없어 움츠려 들어 더이상 발기되지도 않는 자지를 온갖 옷으로 전신무장하고 그동안 봐왔던 모든 야동들을 총집합 시켜 겨우 자지 발기시켜 자지 손가락으로 붙잡고 겨울 난방걱정 없는새꺄2006-01-05
Brikuru야동속 AV조차 너의 하찮은 좆대가리를 꿈틀대는 지랄행동이 보기싫어 팝업창으로 마무리 해버리는 새꺄2006-01-05
Brikuru몸뚱아리를 압축시킨뒤 생수통에 쑤셔넣고 팔아버릴 새끼.2006-01-05
Brikuru알싸한맛 후장의 소유자 새끼2006-01-05
Brikuru오징어 외계인 발냄새 같은 새꺄2006-01-05
Brikuru면상에 크레이터 처박힌 년아.2006-01-05
Brikuru----------------개지랄한계선----------------2006-01-05
Brikuru------------------------------------개지랄한계선----------------------------------2006-01-05
Brikuru인생이 깔깔이로 덮여버린 새끼2005-12-23
Brikuru예술적 창작이 좆나게 고생한다고 해서 반드시 보상이 돌아온다고 믿는 포카칩의 열렬한 추종자새끼2005-12-23
Brikuru모세가 바다 가르듯 좆물로 바다를 양 사이드로 갈라놓고 좆털로 뗏목만들어 타고올 새끼2005-12-23
Brikuru골수이식 받다가 흥분해서 좆물 싸갈겨대는 씹새끼2005-12-22
Brikuru단식투쟁해서 무료식권쟁취할 새끼2005-11-22
1
관심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