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헝. | 화창한 오후에 할일없어서 딸까다말고 개 좆보는새끼 | 2004-01-19 |
52야쿠르트 | 태양이 피하는 새끼. | 2004-01-18 |
밥은먹고다니냐? | 씨발설날이라고좆나게할매집에띠들어가할매하고빠구리뜨고있는데엄마가"어디야?작업중이야!이지랄뜨는씨발노무호로자슥아! | 2004-01-18 |
아름닭 | 너무 치명적인 욕은 성기능장애를 불러일으킵니다 | 2004-01-18 |
아름닭 | 지나가다 돌뿌리에 걸려 코가 부러즐 을날리는 쵸딩을 보며 한심하다
반사하는 얼빵한새끼야 | 2004-01-18 |
허리케인어퍼 | (이어서...너무허접한욕....테클은 지미씹창호로개염병떨다가
요가배워서 지 자지
사까시할수있는분들만하셈)아무도밝지도않고건들지도않아이씨발놈아이좆같은새끼너앞으로내눈에띄기만하면그땐니그좆같은씹창개호로면상을좆같이밟아서개먹이로줄테다...(너무약하군.....이런지미씹창) | 2004-01-18 |
아름닭 | 에잇 괴로우나 즐거우나 빠구리를 사랑하다가 에이즈걸려 몸이 상한
불쌍한새끼야 | 2004-01-18 |
아름닭 |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빠구리치다 하늘로올라가 구름을 좆삼아
빨고 맛없어서 퉤 뱉어내는 억울한 녀석아 | 2004-01-18 |
허리케인어퍼 | 이런개씨팔호로새끼가가스먹고딸쳐서나오다려다가결국나와버린미숙아자지꼴린거나빨아대면서옆에엄마보지ㅏㄾ아먹고사모나지주물떡대는새꺄저존나게사까시하다가후까시해서괜히병신앙증맞게길거리지나가다가조까생긴거보고구토나서위액나올라고한다씨뱅새꺄니씨발꼴리지도않고핀셋으로딸쳐대다가애인이자지보고여자냐?고반문하는좆대가리나잘간수해라씨붕그지발싸게좆또호로새꺄놈아지미씹창니미좆되다가엠창호로쓰뱅니미가되는수도있어이개씹창애자병신같이생긴놈아니보다도롱뇽이훨씬더잘생겻다니마스크를아주뜻어버린담에지나가다가길거리에던져봐 | 2004-01-18 |
아름닭 |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챵ㄴㅕ짓하고 좆 빨다 좆물나와 행복한
미소를 짓는 씹챵년아 | 2004-01-18 |
아름닭 | 씨발 그담에 남산위에잖아 에잇 좆도안된 씨부란쓰같은 500원짜리
오공본드녀석 | 2004-01-18 |
아름닭 | 에잇 좆도안된 씨?P한국 존만한개색끼들의 집합인
씹챵난애국자아니라서애국가몰라 ?? | 2004-01-18 |
아름닭 | 아씨 애국가 까먹었다. -_- | 2004-01-18 |
아름닭 |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즐똥하는 항문파열자 | 2004-01-18 |
아름닭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에 반해 빠구리관두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외칠 미챵호로자식아 | 2004-01-18 |
아름닭 | 하느님의 보호아래 안심하고 좆빠는 씨부랄년 | 2004-01-18 |
미?闡?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빠구리칠 이 건전한 새끼야 | 2004-01-18 |
니?h??드셈 | 개삭구 니아구리 안에 혀잡아댕기가 썰어삔다 지나가던 똥개새끼랑
빠굴뜨면서 옆에지나가던 아줌마쳐붙잡고 트위스트따블?X딸이치면서 막판에 좆물교환하는쇄키가 마지막에 그 좆물원샷 시발 ㅋㅋㅋ 미친간나새끼 딸딸치다
애낳은년 보지밖에볼일업는 쓰래기주제에..ㅉㅉ | 2004-01-18 |
후장주름 | 아나쉬발좆나열받게만드네?d팔싹바가지노리끼리한개색기들아아갈쳐물어쉿팔개??년들아아생각할수록열받게만드네씨발개색기들아서세원후장주름만도못한개색기들이개?p랄병이야염병떨고앉아있네시발개식기들아쓰레기같은바보같은쉽창색기들 | 2004-01-18 |
아썅 | 고급욕좀해봐 이 육실할 놈들아 | 2004-01-18 |
우스케 | 말할수록 빛나는 기하학적 욕망같은 새꺄 | 2004-01-18 |
허클베리핀 | 지랄병환자같이 지랄옆차기를 할머니에게 3단으로 가격하고, 애미
따먹는 새끼 | 2004-01-18 |
허클베리핀 | 팬티구입소년 같이 지팬티를 면도칼로 ??고 그 사이로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면서, 재수없어 라는 말만 반복하며, 후장파고,딸잡던 손으로 컴퓨터 키보드 치는 새끼. | 2004-01-18 |
무뇌충 | 뿌ㅞㄺ~!! | 2004-01-18 |
때리지마세요 | 남은 방학일수와 반비례해서 죽어가는새끼 | 2004-01-18 |
- - | 지손으로 좃모양 매직아이 그려서 뚫어지게 쳐다보다 사팔될새끼 | 2004-01-18 |
골드버그 | *꼭 반영해 주세요. 너무길면 임의로 편집하셔도 좋고요. 그럼
야쿨운영자님 화이팅* | 2004-01-18 |
골드버그 | 머나먼땅 알제리의 토플리스처녀의 빈젖을 흡입하다 침뱉고 돌아서다
아쉬운김에 지중해를 건너 몽고에 도달해 질긴 들소의고기를 씹다 부랄힘줄처럼 질긴 육질에 반해 징키스칸의 39번째 손녀와 살림차리다경쾌한 괄약근의
탄력성덕분에 30~38번째 손녀들에게 후장을 따여 고뇌에 못이겨 후장보호 정조대를 제작한넘 | 2004-01-18 |
골드버그 | 나시티 사이로 삐져나온 겨드랑이털의 향기에 반해 겨드랑이털을 콧수염에
이식해서 암내에 취해살다 쓰러져 어머니도 구해주지않고 밟고지나간 처량한 새끼를 보고 누렁이가 피똥싸고 후장의 상큼함을 발견하고 니 후장에 씨앗을
뿌리고 암누렁이가 교배해서 생명을 잉태할수있는 포근한넘 | 2004-01-18 |
바보 | 자살하는새끼.. 미친놈 | 200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