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못박혀 | 니좆도 엄마 창년 // 너도 미쳤구나 씨발 이름을 처 바꾸더니 언어영역이 마비?나 | 2006-01-03 |
니좆도 | 근디 어쩌자고 pc방에서 하는걸 니가 어찌 알아 | 2006-01-03 |
니좆도 | ㅉㅉ 한심하다못해 소가 우는소리가 귀에 꼭 좆병신이라는것처럼 환청들리는 새끼 | 2006-01-03 |
니좆도 엄ㅁㅏ 창년 | 니 에미가 부르는 노래가 사창 사창 우리들의 사창~! | 2006-01-03 |
니좆도 엄마 창년 | 그래 울 아빠는 여관에서 울엄마가 밥 먹었따 ㅋㅋ 그런데 니 에미는 딴 남자랑 xx하드라 ㅋㅋ | 2006-01-03 |
니좆도 | 피시방에서 이짓하는 병신은 또 뭐냐 ㅋㅋ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니좆도 부모욕 하니까 화났다 | 2006-01-03 |
롱균 | 니좆도 딱히 지 좆은 안 보이니까 남좆을 탐내는 호로새끼 | 2006-01-03 |
니좆도 | 엄창호로새끼가 지금 누가 누구말을 지껄여 병신이 역할분담 제대로 못하냐 니에비는 아주 여관에 여자랑 밥먹듯이 드나들대?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난 간다 피시방 시간 끝났어 씨발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동영상 길이가 18센치 구나 | 2006-01-03 |
니좆도 | 니가 부른게 아니면 개지랄하지마 씹팔 롱균새끼야 | 2006-01-03 |
롱균 | 아주 뺨을 후려쳐버릴라 니 어미가 그리 갈쳤냐? 어쩐지 어제 새벽 5시에 니가 사창가에서 로그아웃 하드라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좆이 현미경으로 보면 간신히 보이는 새끼 | 2006-01-03 |
니좆도 | 지들 좆만한 동상이 있는 새끼들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모든 일을 예언하는듯한 새끼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롱균 씹새끼가 난입한거지 내가 부른게 아니야 병신아 | 2006-01-03 |
롱균 | 너만보면 혜선이가 오열을 한다 병신아 어디서 어린이집 원장 호로새끼가 가나다라 하는거 보고 여기서 받아쓰기 하는 라춘쇠보다 못한 새끼 | 2006-01-03 |
니좆도 | 저 꼽사리는 뭐냐 씹창 고이즈미 발꿈치때만도 못한 호로자지같은 용가리자지같은 말좆새끼가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허접 // 딱히 이름도 없는 새끼 | 2006-01-03 |
니좆도 | 친구끼리 도와주다 또 병신같이 분열일으켜서 경찰서에나 갈 새끼들 | 2006-01-03 |
롱균 | 장진호 옆구리에 끼인 겨털만도 못한 아우 왜 사냐? 나가 디져라 | 2006-01-03 |
니좆도 | 혼자 안되니까 친구소환해서 지랄하는 병신같은 쌍쏭을 해댄다 아주 | 2006-01-03 |
롱균 | 니좆도 아우 진짜 커서 뭐될지 걱정이다 쉽새꺄 김혜선이 보고 울고갈 개새끼 | 2006-01-03 |
허접 | 짱구는못박혀 허접이네 ;;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옆구리에 칼맞고 죽기 직전에 알아차린 새끼 | 2006-01-03 |
롱균 | 아우 니만 보면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난다 쉽새꺄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오늘 처음 알았다 씨발 | 2006-01-03 |
롱균 | 니좆도 닥쳐 ?새끼야 니 커서 뭐될래 항상 마우스 감도를 김혜선으로 맞춰놓는 쉽새끼 | 2006-01-03 |
짱구는못박혀 | 글을 귀로 읽는구나 | 200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