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АЕ | АВ | 2006-01-31 |
| あぁ | ぃぅぁ | 2006-01-31 |
| ÐГ | ÐГ | 2006-01-31 |
| ÐГ | ㅁㅁㅁ | 2006-01-31 |
| 즐까 | 잠결 릊쳐먹어라 씨발년아 | 2006-01-31 |
| 개미 | 심기가 좆나 불편하게 생긴 씹새끼 | 2006-01-31 |
| 박기범 | 씨빨 제발 부탁한다 쿨 4개로 해줘 3개니까 욕쓸맛이 안난다 | 2006-01-31 |
| 너셈 | 이제는 딸딸이 치기 전에 좆대가리가 알아서 칼레디 하고 있는 새끼 | 2006-01-31 |
| 너셈 | 좆대가리마저 자신의 크기를 증오하고 탓 타타타 타령만 하는 새끼 | 2006-01-31 |
| 너셈 | 숫자만으로는 도저히 특정할수 없는 아이큐를 가진 새기 | 2006-01-31 |
| 너셈 | 딸딸이 치는 휴지는 따로 사는 이미 경지에 다다른 밀레니엄한 찌질이 새끼 | 2006-01-31 |
| 너셈 | 섹스도 대화와 타협으로 하는 새끼 | 2006-01-31 |
| 너셈 | 지랄도 대세에 따라서 하는 새끼 | 2006-01-31 |
| 너셈 | 떡치다 난자가 부랄속으로 들어온 여성스러운 새끼 | 2006-01-31 |
| 너셈 | 자위하다 휜 자지 바로잡으려고 반대방향으로 자위하는 새끼 | 2006-01-31 |
| 너셈 | 바야흐로 세포가 거꾸로 솟기 시작한 새끼 | 2006-01-31 |
| 너셈 | 역시 난 많이 부족한가보다.. 조인 영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구만.. | 2006-01-31 |
| ┗ [개미] 열심히 하다보면 된다!! [오이야쿨] | |
| 너셈 | 태권도 배우러가서 남들 기합넣을때 정권지로 땅 불 물 바람 마음 외치는 기본이 탄탄한 개초딩 새끼 | 2006-01-31 |
| 스튜 | 아이스크림을 차갑다고 전자레인지에다 데워먹는 씹대가리새끼 | 2006-01-31 |
| 삽질 | 딸딸이를 너무 많이쳐서 요도입구에 묻은 좆물?문에 소변검사할? 좆물이 좀 묻어나와서 소아당뇨라고 판정된 새끼 (본인실화) | 2006-01-31 |
| 삽질 | 면상보면 2006년 한해가 또다시 암울해지는 새끼 | 2006-01-31 |
| 삽질 | 헤리슨 같은 새끼 | 2006-01-31 |
| ㅇ | 퍼석퍼석 바스락거리는 보지소리를 들으며 나는 청춘을 앓았다..후레짭짭이 | 2006-01-31 |
| ㅇ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2006-01-31 |
| ㅇ | 부랄주름에 쳐덕쳐덕 찌든 습진 좆물 더껑이를 니 후장 윤곽의 털구멍 아포크린샘에서 짱박힌 오돌도톨 노란 좁쌀과 함께 체로 걸러내어 우황청심원과 적절하게 섞어비벼 식후 30분 복용할새끼 | 2006-01-31 |
| ㅇ | ㅇ | 2006-01-31 |
| 야쿨er | 여관가서 여친 알몸보고 딸치고 있는 새끼 | 2006-01-31 |
| 조선엿장수 | 사전에 불가능과 좌절만 있는 새끼 | 2006-01-31 |
| 조선엿장수 | 입만 열었다 하면 개소리로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새끼 | 2006-01-31 |
| ㅇ | 총알이 마스킹한듯 빗나가는 적군에게 잘했다고 훈장받을 새끼 | 2006-0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