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얌이 | 당연하지 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오와 랄자만 보고 욕정을 느끼는 새끼야 | 2006-02-02 |
| 개장수 | 그래서 애인은 있어? | 2006-02-02 |
| 귤얌이 | 니 욕에는 불필요한 게 너무많아 나 처럼 좀 심플하면서도 상큼할수없냐? 앙?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구원에 손길을 바라는 새끼야 | 2006-02-02 |
| 개장수 | 대털읽고 순정팬픽을쓸 개념없는븅신아 어디서 레종을 레이즌이라고할 그 쌍판을드미니 AB슬라이드로 머리부터발끝까지 반죽을해주마 | 2006-02-02 |
| 귤얌이 | 니가 내 글을 보고 화가나 글을 쓴것은 니가 찌질이라고 인정하는 거야 이 야동보고 감동받을 새끼야 | 2006-02-02 |
| 개장수 | 엄마가 아들아컴퓨터그만하고 공부좀해야지하면 들어가서 성교육공부차원에서 로라사진쳐다보고 딸딸이치다 복상사할 안타까운새끼 ㅉㅉ | 2006-02-02 |
| 개장수 | 세종대왕이 뭐하는사람이었냐고 물어보면 떡볶이먹었다고 당당히대답하고 후장에마대자루꽃고 하늘높이치켜올려질새끼야 | 2006-02-02 |
| 귤얌이 | 역시 교양이없어 환상의 내욕들을 보고 뭔가 좀 느껴라 이 테트로톡신 같은 새끼야 | 2006-02-02 |
| 개장수 | 귤얌미 미친 화투치다 칼부림날새끼가 너냐? 문산중학교 꼴통회의에 단골출연하는 주연급병신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휴..여기 에 있는 찌질이들은 왜이래 욕들이 교양없는지몰라 나처럼 교양있고 엘레강스하고 알파이자 오메가인 비타민C 같은 욕좀 써봐 | 2006-02-02 |
| 개장수 | 성저초등학교 5학년4반에서 장래희망뭐냐고 물어보니까 호카케가될꺼라고 외친 그 병신이 너냐 | 2006-02-02 |
| 개장수 | 이런 상당히아름다울새끼 눈까리동공을쪽빨고 대가리를딱쪼개 뇌수를들들볶아 액기스부터짜낼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화투치다 칼부림날 새끼 | 2006-02-02 |
| 개장수 | 고스톱치다 판이안풀리면 화투장집어던지면서 가라 블랙매지션 하고 외칠 삼룡이새끼 | 2006-02-02 |
| 개장수 | 뼈까지튼튼해지는 아인슈타인우유한잔들이키고 칼슘라면쳐먹다 아침에 피똥살새끼 | 2006-02-02 |
| 개장수 | 그래서 넌 애인은 있냐 ? | 2006-02-02 |
| 귤얌이 | 딸딸이로 궁극의 쾌감을 맛볼 새끼 | 2006-02-02 |
| 김민우 | 똥만먹고 자란새끼 | 2006-02-02 |
| 김민우 | 펩시콜라가 한국꺼인줄 아는새끼 | 2006-02-02 |
| ㅇㅇㅇ | 타다가 병신같은 초딩유딩고딩중딩과 빠구리치고 미친짓한번더 오빠달려 씨발 카페에서 만나 같이 능욕할병신같은 유전자를 가진 너같은 성격이 화를낳아 투모로우를 만든병신찌질이스갤찌질이 싱하형한테 존내맞고 한대 더맞을 정신병원탈출자가 깜방갔다 돌아온 병신같은 초딩한테 욕먹고 다니는 불쌍한 초병자찌질하고지저분한 미친놈 유딩한테 맞고다니는데다가 아이큐는 50밖에 안되는 다혈질성격으로 마구 맞고다니는 동네북같은 새끼가 한대 더맞고싶어하는 표정으로 오빠 넣어줘 이런미친 | 2006-02-02 |
| ㅇㅇㅇ |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낼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좆구녕에 100년묵은 암모니아똥이 낀 미친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태백산맥 전 짐승들이 알아주는 골빈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비오는날 아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 치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 2006-02-02 |
| 씨불놈 | 초딩과 같이 노는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자지로 벤치프레스를 할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무궁화호 타고 대항해시대 를 꿈꾸는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메치니코프를 먹으며 생명연장의 꿈을 꾸는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메치니코프를 먹으며 생명연자의 꿈을 꾸는 새끼 | 2006-02-02 |
| 조선엿장수 | 동네 쓰리기통 냄새를 맡아가며 오늘의 식단이 무엇일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개념조차 빈곤한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심벌즈로 환상의 오케스트라를 펼칠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야설 보며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새끼 | 2006-02-02 |
| 귤얌이 | 저능아 보다 저능한 존나게 뷰티풀 한 새끼 | 2006-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