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 | 시청각 자료와 텍스트형 학습자료로 아무리 쓰레기새끼라는 것을
자각시키려 노력해도 실패했지만 우연찮게 빽미러를 보자 퍼뜩 진리를 깨우친 백문이 불여일견인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떼놈 양놈 쪽바리 다음으로 나쁜 너놈 | 2009-09-11 |
| 소년소녀 |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IMF는 안왔을 수도 있는 국고 해충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용감한 건지 무식한 건지 염치 없이 떳떳하게 이 세상 귀중한 산소란
걸 마시고 이산화탄소 함부로 내뱉는 괘씸한 씨발새끼 | 2009-09-11 |
| ┗ [오이야쿨]ㅎㅎ [오이야쿨] | |
| 소년소녀 | 딸딸이로 수억마리 쓰레기 씨앗들을 제거함으로서 극찬 받을
잉여인간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형상을 본떠 거푸집으로 만드니 사회 악이 대량 생산 가능해진 인간형
신종플루새꺄 | 2009-09-11 |
| 소년소녀 | 현대인들은 일상에 쫓겨 조급증이라는 현대병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노예인 너새끼는 주인의 채찍에 길들여져 자연스레 유발된거를 착각하고 있나본데 아니거든 이 씨발새꺄 | 2009-09-11 |
| 소년소녀 |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홍수가 내려 국가에서 노아의 방주 비스무리하게
2명씩 짝지어 오라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은 유기체와 유기체끼리 왔지만 혼자 달랑 온 너를 괴상히 여긴 노아가 이르되 "무슨 배짱으로 왜 너는
혼자냐?"라고 묻자 너는 멋쩍어하며 오른손을 내밀자 짐승도, 인간도, 노아도 너나 할 것없이 통곡을 하며 무임승차시켜줄 가련한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평범한 우리는 동요 나무야라는 것에 대해 그저 어린 시절의 향수라고
할 수 있겠다만, 그것을 들으며 특히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라는 소절에 격하게 감동하여 눈물을 똥누듯 싸면서 노예의 혁명 의지를 불태운
현대판 노예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씬스 1980년식 장발차림으로 식상함을 논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사람
어이를 도둑질 해가는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싸질러 낳은 애새끼 국적만 237개나 되는 전세계의 어머니로 거듭나는
신세계 하나님같은 씨방년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개가축 측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국가 공인 1급 장애인이라고 주변에서
멍멍댈 사회적 소수인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좋은 기억, 나쁜 기억, 무의식 중 형성된 기억 등등 수 많은 기억들
중에 개미 그것도 밝혀뒤져진 개미의 왼쪽 첫번째 다리털만한 존재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니 미래를 본 미래학자가 전망을 살펴보는데 갑자기 미래학자가 흥분을
하더니 "아앜 눈이... 눈이 갑자기 안보여요!! 으아아악 온통 암흑 천지에요 살려주세요 !! 상담은 무료로 해드릴테니 제발 제 눈
돌려주세요"라며 좆을 부여잡고 반성하자 그 순간 얼굴이 경직되는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어디서 멸치꾸린내가 나길래 앞에 있던 에미가 지난 과거를 회상하나니
수십년전 질구녕 관리를 제대로 관리 못해 그 안의 찌꺼기가 너였라며 목젖까지 차오른 말을 삼켜내며 오늘도 찌린내나게 살아가는 불우의
쓰레기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비하하니 국가가 봉사활동 카드에다가 도장
찍어다주는 것을 토대로 급기야 표창장까지 수여하게 되었는데 수상식 당일날 거울을 보니 나 자신은 온데간데 없고 오토다케히로타다가 있을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너란 존재는 살생유택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당구장 표시 뒤에 열외로
빠져나갈 비련의 주인공같은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때려야 말을 쳐듣는 개,돼지들도 독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체육관 공식 실리콘 샌드백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반응체계가 찐따가 되게끔 도와주는 몸마저 배신때릴 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세치의 혀로 강간이 가능한 심신박약자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죽음마저 희롱당할 노리개새끼 | 2009-09-11 |
| 소년소녀 | 뼈가루를 반죽해서 동래해물파전 해 먹을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만만이 도를 넘어 빨간색 타이에 묶인 치와와마저 가드링하고 덤벼들
범짐승 호구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이제까지 맞아온 날보다 맞을 날이 더 많은 앞날이 집중호수인 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지랄도 멱따는 소리, 개경련, 침 흘리는 비주얼을 결합한 3차원적으로
떨을 사교지랄계의 조물주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온갖 짐승이 반사적으로 물어 뜯을 동물원 고기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정신상태가 실온 상태에서 수은과 맞먹는 또라이 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두개골 뚜껑을 열어보니 진짜 똥이 있었을 실증주의의 산증인 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니 할배도 니 에미랑 밖고 니 에미도 니 에미랑 밖고 니 새끼도 니
에미랑 밖고 이렇게 생명의 고리가 순환되는 니기미는 생명의 근원이라며 부르짖을 새끼 | 2009-09-10 |
| 소년소녀 | 티눈인줄 알고 뽑아냈던게 설마 좆이였을 줄이야 | 2009-09-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