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크리스마스날 쓸쓸히 혼자 케이크사서 생크림딸딸이 치는 거룩한새끼2010-03-22
가나다하루에 2cm씩 거세를 시켜서 과다출혈로 죽여도 모자랄 새끼2010-03-21
타조사무실에서 오랄하다토해서 치우기바쁜 씹새꺄2010-03-20
타조똥꼬에서 부랄까지 핥으면서 주름펴주고있을 비굴함이 헤헤 한마디로표현될 씨불알쌍한새꺄2010-03-20
타조직장상사똥꼬에낀 콩나물까지빨아먹을 새끼 2010-03-20
타조예수싸대기 양쪽으로날릴 씹새끼2010-03-20
타조엘레베이터에서 똥고긁고 윗층누르고 걸어내려올 씨발새끼야2010-03-20
타조지자식한테 니애미창녀라고할 씹새끼2010-03-20
장의사기호1번 찍어죽인 새끼2010-03-19
소년소녀어느샌가 빠구리스럽게 변해버린 피그말리언 효과를 독톡히 본 새끼2009-10-12
소년소녀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적가치로 애용되어질 새끼2009-10-12
소년소녀눈물로 탈수증세 일으킬 비활동 불쾌감 덩어리 새끼2009-10-12
소년소녀주먹도 아까워 혀투글러브낀 세치의 혀로 어퍼컷 당해 넉아웃돼 기생년 뒷치기 자세로 들것에 실려나가는 수수깡새꺄2009-10-12
소년소녀우리나라 G7 진입의 대국가적차원의 방해요인으로 손꼽힐 새끼2009-10-12
소년소녀좆물싸고 우연히 스쳐지나간 화장실 거울에 자살의 동기부여를 얻는 새끼2009-10-12
소년소녀준거집단은 돼지우린데 인간사회에 어정쩡하게 머물러 있어 혼란을 겪는 짐승새끼2009-10-12
소년소녀너에 대한 스키마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만큼이나 잔혹하다 이 쒸벌롬아!!!2009-10-12
소년소녀소록도 부둣가 외딴편에 홀로 박제된 채 허수아비 꼴로 하루하루를 박테리아의 일용한 식사가 되어갈 새끼2009-10-11
소년소녀혀는 용감하되 좆은 비겁해 위벽에 붙어 발발 떨고 있을 새끼2009-10-11
소년소녀존재를 알리려 9,192,631,770번 좃빠지게 발광을 해도 그저 세상 사람들 눈엔 눈깜박에 지나지 않을 새끼2009-10-09
소년소녀개미들 빵조각 싸움에 잘게 빻아져 이게 유기체였었나 조차 의심스러운 한 줌의 황사가루로 재탄생된 좆밥새끼2009-10-09
소년소녀상황파악 못하고 베시시 멍멍 쪼개다가 개장수의 흥정에 부모와 생이별하고 기름통 속에서 눈감을 새꺄2009-10-09
deleted천이백원주세요2009-10-03
┗ [deleted]기브미어원달러
deleted아빠2009-10-03
┗ [deleted]파더
deleted엄마2009-10-03
┗ [deleted]마더
소년소녀에스키모족과 친해진 후 아내 빌려서 따먹으려고 북극에 갔다가 성난 좆을 부여잡고 개썰매 끌 새끼2009-09-28
소년소녀찬송가 앞에 멋쩍게 서있으니 동전세례받을 거지새끼2009-09-28
소년소녀76xx와 76xy의 결합으로 탄생한 생물학적 개새끼2009-09-28
소년소녀경악할 사실은 니가 병신이란 사실이 아니라 아직도 수십억마리씩 들끓는 너의 형제자매 찌꺼기들이 니 에비 불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왜 아직도 모르냐 이 씨레받기새꺄2009-09-28
소년소녀씨부릴 보지가 없어서 관대한 이웃마을 밭에다가 몰래 좆물 직파재배하니 며칠 후 사막이 되고 황사가 불 가뭄의 새끼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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