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삼 | 티슈 임신 시키는데에 평생을 매진하며 비생산적활동의 첨단을 내달리는
쓰레기같은 새꺄 | 2010-06-14 |
| ┗ [오이야쿨]오..간만에 쿨 | |
탁삼 | 공포영화 첫자락에 본보기로 토막나는 전형적인 희생양 새꺄 | 2010-06-14 |
탁삼 | 동네 개새끼들한테 뼈조공 바치느라 집문서 팔아넘긴 기원이래 유래없는
상병신새꺄 | 2010-06-13 |
탁삼 | 상갓집에 턱시도입고 조문하는 경우 없는 시발새꺄 | 2010-06-13 |
탁삼 | 월드컵 열기 뜨거운 시청앞에서 촛불들고 반미시위 하는 뒷북으로
사골우려먹는 어지간히 좆같은 개새꺄 | 2010-06-13 |
탁삼 | 배때지를 갈라보면 에일리언이 튀어나올거 같은 온갖 상병신들의 숙주같은
새꺄 | 2010-06-13 |
탁삼 | 가족사진 보고 딸치는 씹새꺄 | 2010-06-13 |
탁삼 | 정신지체아 보지라도 한번 주물러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자원봉사 나갔더니
다른 봉사자들이 애틋하게 쳐다보며 혼신을 다해 돌봐주는 장애족 족장 우두머리 새꺄 | 2010-06-13 |
탁삼 | 시발 내가 쓴거도 클릭한방에 올썩들어가네 뭐 이런 미아리에서 아다 따는
경우가... | 2010-06-13 |
탁삼 | 변기밑에 아가리벌리고 똥 받아먹을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족보없는 개
쌍놈의새꺄, 내 손아귀에서 성층권을 뚫고나가 똥털 한올 남기지않고 한줌 우주먼지로 기화시켜줄까? | 2010-06-13 |
탁삼 | 하는 행동 짓는 표정 하나하나 그렇게 띠꺼울수가 없는 새끼 | 2010-06-13 |
탁삼 | 내장 오려다 팔아서 자위용 티슈 구하는데 온 정열을 퍼붓는 어처구니 없는
시발새꺄 | 2010-06-13 |
탁삼 | 왠지 죽여버려도 법을 어겻단 생각이 안드는 치외법권적 상병신새끼 | 2010-06-13 |
탁삼 | 애초에 삼신할매가 병신으로 점찍어준 새꺄 | 2010-06-13 |
탁삼 | 쓰레기속에 파묻혀있으면 레이더망에도 안잡히는 신묘함의 극치를 달려나가는
십새끼 | 2010-06-13 |
| ┗ [오이야쿨]굿 | |
탁삼 | 연중무휴 24시간 풀가동되는 오른손에 좆물 마를날이 없는 인크레더블
딸머신새꺄 | 2010-06-13 |
수탉 | 뜨거운 물 붓고 한번 휘휘 저어서 후루룩 짭짭 빨아먹어버린다 | 2010-06-08 |
수탉 | 빛의 속도로 딸딸이 까다가 좆대가리만 시간여행을 보내버린
새꺄!!!!! | 2010-06-08 |
수탉 | 야동보고 임신한.. 새끼 | 2010-06-06 |
수탉 | 마침내 부모가 서커스단에 기부하려고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 의외로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어김없이 실망감을 안겨주는, 결국 그렇게 항상 초라한 모습일 수 밖에 없는 네 자신이 비참해져 우울해졌지만, 딸딸이 한번 잡고
나니 그런 생각은 싹 달아나고 그저 어떻게 하면 눈치를 덜 보고 밥벌레짓을 할지에 대한 고민에 착수할,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적응력이 생존을
위해 고도로 발달된 놈 | 2010-06-05 |
수탉 | 교통순경 납치해 와놓고 똥꾸멍에 호루라기 끼운다음 신호등 댄스 추게
만드는 무법자 새끼 | 2010-06-05 |
수탉 | 매일 아침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거울을 보지만 어김없이 실망하곤 하는
못생겼지만 언젠간 이뻐질거란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희망새 같은 년아! 존나감동적이네 씨발 눈물이 난다 | 2010-06-02 |
수탉 | 구멍난 돌멩이에 꼬추끼우고 돌 돌 돌자로 끝나는 말은 섹스돌! 고인돌!
아이돌!을 외치느라 좆까지는줄도 모르는 흥겹지만 따라 부르긴 약간 벅찬 뽕짝리듬 같은 새꺄! | 2010-06-02 |
수탉 | 변기통엔 대갈통을 쳐박고 똥꾸멍에 좆을 낑긴채 입으로 오줌싸는 새꺄! | 2010-05-31 |
수탉 | 아침에 거울 한번 보고 나간 날이면 어김없이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벌벌거리는새꺄! 동네 할아버지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등산로에 후장만 내놓고 꽁꽁 묶어놔 쭈글쭈글하지만 딱딱한 구십년묵은 산삼 백뿌리를 뒤로 쳐먹여
한번 몸보신을 시켜줄까? | 2010-05-30 |
수탉 | 한평생 오직 거름과 이산화탄소의 생산에만 몸바쳐 이바지할 친환경적인
새끼 | 2010-05-30 |
수탉 | 강렬한 오버헤드킥으로 니기미 콧구멍에 지렁이 명중시킨 년아! | 2010-05-30 |
수탉 | 아무리 똥구멍에 핸드폰을 꽂고 양손에 불알과 좆을 쥔 채로 기다려 봤자
진동 한번 안오는 쓸쓸불쌍한 외톨박이 자위맨새꺄! | 2010-05-30 |
수탉 | 할아버지 서랍에서 몰래 훔쳐온 보청기 후장에 꽂고 사타구니에 대고 악쓰는
게이브레이션 매니아 같은 새끼 | 2010-05-28 |
장의사 | 여자 보지 빨아주다 토한 새끼 | 201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