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여자만 보면 불알에서 꼬르륵 소리나는 새끼 | 2010-07-12 |
조선엿장수 | 똥싸는것도 라이센스비용을 내야되는 새끼 | 2010-07-12 |
Lich |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너새끼의 처지가 어디인지, 재활용은 가능한지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짝에 쓸모없어 소각장에서 삶을 마치는 재활용불가 일생 씨벌새끼 | 2010-07-11 |
소년소녀 | 혐오스러운 물체에 으르렁 거리다가 주먹으로 깨부시니 손에 피가나서
엉엉 짜다가 지나가던 행인이 "그건 거울이란다"에 또 한번 절규하는 새끼 | 2010-07-10 |
수탉 | 당당한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새끼 | 2010-07-06 |
| ┗ [오이야쿨]쿨! | |
수탉 | 난타 공연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맹활약 하고 있는 지구촌 동네북
새꺄! | 2010-07-05 |
수탉 | 웃으면 보조개 속에서 여드름이 우수수 터지는 핏자헛 마스코트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똥이 바로 옆에 있는데 파리들이 꼬이는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때릴 때마다 내는 비명과 신음이 너무나 경쾌해 전통악기로 선정된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누워서 침뱉다 익사한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생겨쳐먹은게 좆같이 밥맛떨어져서 돼지년들의 다이어트 인기상품으로
떠오르는 새끼 | 2010-07-05 |
수탉 | 상쾌한 아침 햇살 한줌을 받고 전신에 피부암 발병할 새끼 | 2010-07-04 |
도니 | 아님 한강가서 뛰어내리던가 니새끼만 나가 처 뒤저도 울나라 국민소득
2만불 금방 회복한ㄷ | 2010-07-04 |
도니 | 탁삼 잉여새끼야 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서 쪽팔리지도 않냐 쓰레기같은녀석.
가서 취직하던가 취직 안되면 공부나 더 해 임마 | 2010-07-04 |
| ┗ [탁삼]뭐야 이 병신은? [오이야쿨] | |
조선엿장수 | 집에서 밥먹을때도 왠지 화장실에서 먹어야 맘편한 새끼 | 2010-07-04 |
소년소녀 | 하나하나 장애를 얻어나갈 때마다 급수가 올라가는 공직장애인새끼 | 2010-07-03 |
소년소녀 | 모든 병신을 파생시킨 마더스핑거새끼 | 2010-07-03 |
소년소녀 | 책임감이라곤 식사 후 배설의 의무에 대한 것 밖에 없는 똥싸개새끼 | 2010-07-03 |
장의사 | 솥뚜껑보고 놀라고 자라보고 안놀라는 새끼 | 2010-07-03 |
장의사 | 항문 냄새를 아는 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포도봉봉 먹고싶어 경로당가서 아가리 벌리고 노인네들 가래침받이하는
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결혼해서 낳은 딸래미가 강간살해 당했다는 뉴스를 접하지만 왠지모르게
손이 자꾸 단단해져 가는 자지위를 맴도는 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자살을 했는데 살아생전 찍은 사진이라곤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자지인증샷이 전부라 영전사진에 뭘 올려야 될까 고민하는 부모님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떠나는 불효자새끼 | 2010-07-02 |
수탉 | 사람들이 물구나무서서 티셔츠로 자지를 내놓고 다니는 미친놈이 있다고
신고할 좆대가리 새끼 | 2010-07-02 |
탁삼 | 생긴거부터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안보이는 시발년아 | 2010-07-01 |
장의사 | 오른손을 보지로 개조한 새끼 | 2010-07-01 |
장의사 | 좋은 일은 항상 꿈인 새끼 | 2010-06-30 |
| ┗ [탁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야쿨]좋은데~ | |
수탉 | 걸어다닐때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나는 새끼 | 2010-06-29 |
수탉 | 항상 공중화장실 소변기에 똥싸놓고 도망가는 씨발년아 너는 죽어 | 2010-06-29 |
| ┗ [Lich]초딩때 이런새끼 있었다. [탁삼]사우스파크 에피소드중에도 이런 내용이 있지 [오이야쿨] | |
Lich | 자신의 쓸모를 찾기 위해 곰곰히 노력해본 결과 복싱학원에 샌드백으로
들어가는 새끼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