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 | 엄마가 감기약이라며 청산가리 줄 새끼야! | 2011-10-14 |
밤송이 | 눈아파서 안구에 뜸뜰 새끼야! | 2011-10-14 |
밤송이 | 손이 두개인 이유는 좆과 항문이 각각 한개이기 때문인 새끼 | 2011-10-14 |
밤송이 | 목사의 사랑하라는 말에 영안실가서 뇌중이랑 시간 쓰리썸을 완성할 새끼 | 2011-10-14 |
밤송이 | 병원을 지나칠 때마다 정신병동 간수들이 쫓아올 새끼 | 2011-10-14 |
밤송이 | 누군가 애무해주는 순간이 영안실이었을 새끼 | 2011-10-14 |
밤송이 | 삶이란 좆과 손바닥의 마찰열이 누적되어가는 과정일 뿐인 희극 속 발열기구 자위자이져 새끼야! | 2011-10-14 |
꼰대 | 교과서에 항상 장애인으로 사진이 실려있는 새끼 | 2011-10-13 |
꼰대 | 으...응?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꼰대 | 응? | 2011-10-13 |
꼰대 | 급식비 청산못해서 부모님이 자살할 새끼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꼰대 | 나라에서 주는 생활보조금으로 안마방에 VIP로 현금 예약할 새끼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수탉 | 꼰대 | 2011-10-13 |
꼰대 | 자신의 생명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아무에게나 무릎을 꿇으려 준비하는 새끼 | 2011-10-13 |
꼰대 | 나쁜꿈은 항상 현실이 되는 새끼 | 2011-10-13 |
꼰대 | 부랄 두짝에 아껴둔 정자를 뿌리며 분신술을 외칠 새끼 | 2011-10-13 |
꼰대 | 하루일과의 절반이 딸치다가 나온 정자갯수 세어보기인 새끼 | 2011-10-13 |
꼰대 | 학교급식에 나온 난자완스에 정액뿌리고 배아형성되기를 기다리는 새끼 | 2011-10-13 |
꼰대 | 돌아가는 선풍기 날개 쳐다보다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날개에 얼굴이 같이 휩쓸려 토막날 새끼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