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 전쟁나자 마자 북한군으로 오인사살될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좆만 보면 열리는 자물쇠보지년 | 2011-10-28 |
밤송이 | 비오는 날이 목욕날인 거지계의 로맨틱가이년! | 2011-10-28 |
밤송이 | 우수젖는 가을밤 너거새끼는 휴지만 적시고 니부모는 식칼에 니 피를 적신다 이 씹새끼야! | 2011-10-28 |
| ┗ [오이야쿨]오..간만에 좋은 욕! [수탉]이야... 쩌는데. | |
밤송이 | 군대에서 잃은 정신을 김일병 애널터널 개통식에서 찾을 새끼 | 2011-10-28 |
밤송이 | 서점 아동도서란에서 휴지들고 서성거릴 난독증의 궁극치를 달성한 새끼 | 2011-10-28 |
밤송이 | 전략적인 테크트리를 타다보면 항상 자살로 수렴할 새끼 | 2011-10-28 |
밤송이 | 세포만 많은 단백질집합체새끼 | 2011-10-28 |
밤송이 | 항문과 입이 구별안되는 하이브리드 휴먼플라나리아새끼 | 2011-10-28 |
밤송이 | 운영체제에 시스템에러뜨면서 생겨난 새끼 | 2011-10-28 |
소년소녀 | 목숨걸고 사람 구해주는 119구급대원들 조차도 위기에 빠지면 내가 제초작업하는 풀들을 보면서 그 풀들에게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잖아?라며 외면당하고 버림받을 새꺄 | 2011-10-27 |
소년소녀 | 하는 일마다 운이 안따라서 어디서부터 잘못됬을까 곰곰이 생각하면 탯줄이 보이는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실고자 항생제 맞았으나 오히려 세균이 살 존나 더러운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안맞으면 공황장애오는 폭력의존증 환자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이사갈 동네 첫입구 맞은편에서부터 알수없는 현수막이 막 걸려있길래 데모하나?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결사반대 옆에 이름있을 새끼 | 2011-10-27 |
소년소녀 | 가만 보고자있잖이 참 법은 최소한이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내 뇌 살인감성을 쵹쵹히 젖셔주는 바이브레이터 같은 새끼 | 2011-10-27 |
수탉 | 똥참다 터지는 더러운 새끼 | 2011-10-27 |
사이트저장소 | 저 밑에 쿨썩체크 왜안하냐 | 2011-10-26 |
caalm | 으어...섹스 | 2011-10-26 |
수탉 | 그 에너지를 이용해서 길거리 헌팅을 해봐. 초보자의 운이 따른다면 당일떡도 가능할듯! | 2011-10-26 |
caalm | 여자 가슴 깨물었을때 거기서 나오는 젖혀로 쓱쓱핥아빨고싶다. 여자 엉덩이에 코박고 비비다가 봊물터졌을때 꼬춧대가리로 ㅂㅈ입구부분 쓱쓱비비다가 인정사정없이 착착착!!박고싶다 | 2011-10-26 |
caalm | 여자 가슴만지고싶다 여자 젖깨물고싶다. | 2011-10-25 |
123456 | 인생을 노래에 비유했다가는 간주점프 한방에 사망에 이를 새끼 | 2011-10-25 |
수탉 | 싸기 직전에 딸치던 손을 놓는 질외사정 시뮬레이션으로 페니스의 애간장을 태운 후 조용히 담배 한 까치를 물려주는 셀프서비스형 카사노바 새끼 | 2011-10-25 |
엑스재팬 | caalm 너같이 자학하는 씹새끼는 태어나서 초딩때 내 빵셔틀해주던 새끼 이후로 처음 본다 시발새끼야 니욕할 시간에 남욕해라 | 2011-10-25 |
caalm | 나는 병신이라네! | 2011-10-25 |
123456 | 콘돔끼고 자위하는 안전제일씹새끼 | 2011-10-25 |
caalm | 입에 촥촥 달라불어 나는 병신입니다 | 2011-10-25 |
caalm | 나는 병신입니다. 수백번 말해도 질리지가 않는 이말 나는병신입니다 나는쓰레기입니다 | 2011-10-25 |
caalm | 나는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인간쓰레기에요 | 201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