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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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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011-12-30
소년소녀
가출을 하겠다며 집을 나와 방황하다 겨우 집에 들어갔으나 생전 보도 못한 잔치상과 고깔모를 쓰고 탬버린을 흔들다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망연자실한 가족의 표정을 본 새끼
2011-12-29
소년소녀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고 그렇다면 너의 본분은? 이미 가드를 올렸다면 자기자신을 잘 이해한 새끼
2011-12-29
소년소녀
사진사에게 그의 직장과 일에대한 자부심을 돈 몇천원과 3*4라는 저주스러운 숫자로 짓뭉개버릴 악마새끼
2011-12-29
소년소녀
자신의 이름으로 마인드맵을 그리자 콤보가 나올 씹창나는 새끼
2011-12-29
소년소녀
굳이 필요는 없었지만 사람 구실하라고 감사히 신의 은혜를 받고 탄생한 생식기에 먹칠 하는 새끼
2011-12-29
소년소녀
오뉴월에 온 눈처럼 기이하고도 신박한 일이라 잠시 감탄했지만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증막같은 아스팔트위에 앉아 금새 사라져버릴 하루살이 새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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