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 15445959 콜때리면 언제든지 돈대주는 호구새끼 | 2012-12-21 |
살인마 | 고아원 원장이 다리 밑에 버린 새꺄! | 2012-12-21 |
살인마 | 출장 안마 전화 했더니 엄마 방에서 벨소리 울리는 새끼 | 2012-12-21 |
| ┗ [소년소녀]ㅋㅋ 좀 피식 [오이야쿨]좋잖아! | |
살인마 | 조선족 노숙자랑 자리 싸움 하다가 다음날 장기 적출된 변사체로 발견된 새끼 | 2012-12-21 |
살인마 | 인육 캡슐용으로 태어난 양산형 공산품 새꺄 | 2012-12-21 |
뉴턴 | 김일성 무덤에 기생하는 구더기만큼의 존재감에도 평생을 무릎꿇고 감사기도 하면서 살아야할 딸친휴지 밑에 기어다니는 개미같은새끼 | 2012-12-21 |
소년소녀 | 껍데기 주째서 팔아도 인건비도 못건질 찌꺼기같은 새끼 | 2012-12-20 |
소년소녀 | 문죄인같은 새끼 | 2012-12-19 |
밤송이 | 너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내 내면의 인내력에 찬사를 보내게 된다 씨발놈아 | 2012-12-19 |
밤송이 | 시작을 외치면서 발은 뒷걸음질 치는 문워커새기야 | 2012-12-19 |
| ┗ [오이야쿨]굿 | |
밤송이 | 주변의 모든 사물에 살인도구의 기능을 부여하는 자학적 조물주 새끼야 | 2012-12-18 |
밤송이 | 틈만 나면 존나 싸갈기고 싶은 시험기간의 야동같은 새끼야 | 2012-12-18 |
밤송이 | 고추에 페인트 칠해놓으면 입에도 페인트가 묻어있을 위생개념의 파괴자새끼야 | 2012-12-18 |
밤송이 | 너거새끼가 세상에 나온 그 순간부터 니 부모의 운도 다 했다 씨발놈아 | 2012-12-18 |
밤송이 | 태어난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이쁜 구석을 찾을 수 없는 선천적 지랄맞은 새끼 | 2012-12-18 |
밤송이 | 니 눈동자 속에 비친 니 애미 보지 안 니 고추 | 2012-12-18 |
소년소녀 | 부모 직업이 자원봉사자가 아닌지 추측가능케하는 피지컬과 싸이컬라지컬이 다른게 아닌 단지 불편한거라고 변명이나 지껄이는 순금의 완벽함을 뛰어넘는 순도 100% 진퉁병신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마치 인터넷에서 5만원하는 옷을 매장가서 15만원이나 덤탱이 쓰고 사서 주변의 질책을 회피하고자 매장에서 산 옷을 옹호하는 것처럼 니기미 또한 10개월 배아파 난 새끼가 너란 새끼라 낚인 기분 뒤로한채 그동안 내새끼 개새끼하며 키워왔단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것을 모성애라 느끼는 불우한 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웃음과 행복과는 전혀 다른세계에서 사는 것마냥 가뭄철 나주평야에 머스트 해브 병신인 초우울 오호츠크해기단 감성 씹새가 어느날, 기쁨과 마주하던날 설렘반 기대반으로 알현하는 그때 햇빛만난 뱀파이어마냥 절규하며 사라질 한줌 먼지같은 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하얀벽지에 조카가 묻힌 코딱지에 문득 자신의 꼬여버린 인생과의 강력한 싱크로를 느끼며 가족친지 다 있는 곳에서 좆과 시멘트벽을 부비며 서로를 위로해줄 상처받은 씹새끼 | 2012-12-17 |
소년소녀 | 열심히 사는 개미에게 열등감느껴 밟아죽인 후 센치해져 있는 오후 6시, 퇴근하며 오시는 니네 에비의 개미 더듬이 같은 흰머리에 그만 눈물콧물좆물똥물을 흘려갈기며 고꾸라질 씨방새끼 | 2012-12-17 |
| ┗ [소년소녀]체크 안되있어서 | |
밤송이 | 자위 한 번에 니애미 뼛골 한 번 야동 한 편에 니애비 손가락 하나 빡촌 한 번에 으아니 어머니, 어머니... | 2012-12-17 |
tangled | 좆물 모아서 애비 해장국 끓여주는 새끼 | 2012-12-16 |
tangled | 딸딸이 한 번 치려고 편의점가서 콘돔사는 새끼 | 2012-12-15 |
| ┗ [소년소녀]이거 너지 이 씹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오이야쿨] | |
tangled | 애미 똥꼬 존나게 빨아서 혓바닥이 갈색으로 물든 새끼 | 2012-12-15 |
밤송이 | 구강에 들어있는 강냉이를 모두 튀겨버리고 싶은 새끼 | 2012-12-14 |
| ┗ [소년소녀]팝콘투스! | |
밤송이 | 꿀보직이란 글자에 ㄱ 한글자 살포시 지우고 콘돔팔이 하는 상업계의 이단아새끼 | 2012-12-12 |
밤송이 | 표백제 100통을 사서 절여도 너같이 머릿 속이 하얀 새끼는 나타나지 않을꺼야 | 2012-12-10 |
| ┗ [소년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은 아니지만 좆나 유용하네 잘쓸께 [오이야쿨] | |
밤송이 | 큰맘먹고 어깨빵 갈기고 담배빵 당할 새끼 | 2012-11-11 |
| ┗ [소년소녀]되로주고 말로받네 | |
밤송이 | 비오는 날 때수건 들고 거리로 나가는 알뜰살뜰한 새끼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