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S E X2013-12-26
냉면과묵사발뭐 이딴 망한곳이 다있냐?2013-12-22
히로탁지 돈주고 뉴욕가서도 욕밖에 못얻먹는 자신의 삶 자체가 오욕 덩어리인 늘 곤욕을 당해야하는 치욕스러운 아이2013-12-08
capacitor12013-12-06
밤송이뻑 유2013-12-06
소년소녀위기를 기회를 바꾸려다 위기온 벼룩잡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병신새끼2013-11-10
소년소녀남들 귀빠진 날이라고 미역국 마실 때 홀로 발부터 빠졌다고 발가락 써킹하고 자빠질 뒤졌야함이 아쉬운 폐기물새끼2013-11-03
소년소녀검정색 에나맬 셔츠에 회색 츄리닝 바지를 위화감 느껴지는 코디를 하고 문 밖을 나서자 거꾸로 매달려 동네사람들 주먹질에 내장 프레젠테이션 할 행잉호구새끼2013-11-03
소년소녀메아리도 쌩깔 대꾸할 가치가 가치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새끼2013-11-03
소년소녀자신이 씨발놈이 아닌 이유를 대보랬더니 입술이 덥스텝을 추더니 고꾸라져 경기일으키다 뒤질 씨발놈2013-11-03
소년소녀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자 짖기 시작한 공익 광고의 선의의 피해자새끼2013-10-25
┗ [오이야쿨]굿!
소년소녀지금쯤 쓰레기로 분류되어 봉투 속에 담겨 새벽5시만 기다리며 하직할 날만 기다리는 것들은 버려지기 전엔 어떤 역할을 했었던 것이었지만 넌 걍 쓰레기라 쓰레기인 다른 쓰레기들과 차별적 경쟁우위를 가진 성공한 쓰레기새끼2013-10-25
┗ [오이야쿨]간만에 쿨!
소년소녀항상 희생에 있어서는 갑의 위치에 있었던 실험용 쥐새끼2013-10-25
소년소녀삶의 위기의 순간 속에서 항상 주변이 밝아짐을 느낀 새벽녘같은 새끼2013-10-25
소년소녀어디선가 걸려온 한 통의 보이스피싱에서 난생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선 졸지에 간, 쓸개, 눈깔 수출해버린 외로운 씹새끼2013-10-25
소년소녀곁엔 아무도 없고 텅빈 방안에 홀로 누워 옆을 돌아보자 먼지와 머리카락이 서로 엉커 사랑을 나누는 것이 질투나서 그만 먼지를 범해버린 88년 범띠새끼2013-10-25
소년소녀외로움에 사무쳐 빛 한줌이라도 곁에 두고자 허공을 허우적 거리다 지쳐쓰려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좆을 잡자 번뜩 받쳐오르는 자기애에 그날 오후는 좆과 함께 울어버린 버러지새끼2013-10-25
gbin96아돌프 히틀러도 대인배로 보이게 만드는 새끼2013-10-23
┗ [오이야쿨]넌 정말 노력이 필요하다 새꺄
tangled애미가 대딸 쳐준 손으로 보지 휘젓다 태어난 새끼2013-10-10
밤송이전문가조차 매뉴얼 찾게 만드는 새끼2013-10-07
밤송이누군가의 웃음소리에 무조건 손톱물어뜯으며 불안해하는 새끼2013-10-07
┗ [오이야쿨]아슬아슬하다
밤송이인생에서 찬란했던 건 휴지에 묻은 정액의 빛반사가 다였을 새끼2013-10-07
소년소녀피죽도 못쳐먹다 웬일로 나온 야채수프에 1초 의아해하다가 숟가락 집어든 순간 에미가 생리대 갈며 살포시 미소짓고 있는 년의 새끼2013-09-23
소년소녀아교살 돈이 없어 좆물로 집안 도배하다 사방에 진동하는 밤꽃냄새에 일가족 질식사로 마감할 어리석은 새끼2013-09-23
소년소녀극심한 허기에 밥주세요 외치다 건전지랑 같이 버려질 씹쓰레기새끼2013-09-23
소년소녀모든 세상이 사회주의로 물들어도 별로 개의치 않는 떨어질 곳 없는 나락의 하이브리드 인생살이새끼2013-09-23
소년소녀백돐때 쓰레기잡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결정체같은 새끼2013-09-23
소년소녀날 때부터 보호관찰일 세미구청공무원자식 같은 새끼2013-09-23
소년소녀심각한 자지 기장 컴플렉스를 가져 눈뜨면 형광등에 기눌려 일어나질 못하는 18년째 네발로 기어다니는 들짐승같은 새끼2013-09-23
소년소녀인생의 막바지에 다다라 유일한 출구전략이라곤 똥이나 질펀하게 싸고 뒤지는게 전부인 별 볼일 없는 새끼2013-09-23
<<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
관심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