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게임할 땐 대부분 강화하다가 접고 너거 부모인생은 말 안해도 답은 너에게 있단다 어딜 두리번 거리니? 요망한 씹것아 | 2014-12-20 |
소년소녀 | 술 쳐먹고 마누라 패고 일도 안해서 누가 오 삼위일체네요 호호 셋트옵 뭐에요? 뭐긴 뭐야 이혼 당하고 단칸방에서 간장에 밥 말아묵다가 알콜중독으로 뒤지는 효과다 이 뭉충한 새꺄 | 2014-12-20 |
소년소녀 | 군대도 안나온 새끼가 내가 이거 할 군번이냐라고 너스레 떨다가 몇월 군번인데요란 질문에 식은땀으로 대답하는 새끼 | 2014-12-20 |
| ┗ [오이야쿨]ㅋㅋㅋ 씨발 웃겼다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니에미 모가지는 비틀어도 아침은 오는데 니새끼 아침은 누가 차려주냐 낄낄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오늘은 우유와 굴무침이야라고 애써 태연한척하며 수저 들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보지에서 나올 때 발부터 나와서 대가리로 똥 싸는 인간도치법의 선례를 보여준 사끼 | 2014-12-20 |
소년소녀 | 울퉁불퉁 자지도 이리 휘었다 저리 휘었다가 뭐 씨발 하나도 평탄한게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아스팔트로 곱게 포장해서 데워 죽여버릴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박수 소리에 소스라치게 진저리치는 따귀만 전문적으로 맞았어요 18년, 제 인생에 마지막 쉼표 같네요하면서 두더지 잡기 기계 속으로 들어가 제 2의 인생 찾을 쥐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에미년 보지를 농락하던 어젯밤의 혀놀림을 벤치마킹해서 네 앞에서 주제모르고 혓바닥을 날름날름 놀려대는 꼬락서니가 뱁새가 황새따라하다 가랑이와 더불어 보지까지 찢어지는 것처럼 씹나 웃기는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3초찍, 토끼를 넘은 코리아 KTX, 재팬 신칸센처럼 사정속도는 좆나게 빠른 좆조루마냥 야이 개새끼야 씨발놈아 뭔가 거창하기 욕할 것처럼 하더니 좀 못가서 씨발 씨발에 도돌이표 찍고 에효 말을 말자라고 패배한 개새끼마냥 도망가는 겁쟁이 수수깡같은 씹좆밥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옷에 튄 김치국물처럼 사람 짜증나게하는 새끼들 오우 극혐이죠? 하면서 사람들 공감 억지로 이끌어내가지고 웃음 반 재치 반 이런 시덥잖은 욕도 아니고 개그도 아니고 졷도 니기미인 코빅 정현수같은 공감충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할 줄 아는 건 좆도 없고 방구만 삑삑 뀌어대는 가증스런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설사약 먹은 것마냥 주체할 수 없어 쏟아져 나오는 내 욕을 하염없이 받아쳐먹고 무심한 손짓하나로 이 세상과 작별할 변기같은 새끼 | 2014-12-20 |
소년소녀 | 말할 때마다 무 슨 자격이세요란 소리 말 많이 들어서 무 슨 이상한 상장들고 다니면서 말하는 새끼 | 2014-12-20 |
Suite | 군대에서 미소지을때마다 군생활 연장됬던새끼 | 2014-12-20 |
tangled | 구더기 먹으려고 장 담그는 새끼 | 2014-12-19 |
| ┗ [Suite]이많은 훌륭한 속담중에서 하나도 건질게없냐 씨발 우둔한새끼야 [tangled]죄송합니다 [밤송이]속담 페티쉬 있냐 [오이야쿨] | |
tangled | 그림에 떡이 어딨지 미술책 하루종일 들여다보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다리 저릴때마다 제가 안했어요 싹싹 비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남아일언중천금 지 말한마디가 금보다 귀할줄 알고 어깨 으쓱해 아가리 꽁꽁 싸매고 다니는 새끼 | 2014-12-19 |
| ┗ [소년소녀]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던가 어쩐지 빈 지갑으로 밥쳐먹고 카운터 앞에서 아가리 닫고 의아해하는 표정 짓는 새끼 | |
tangled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까봐 망치로 땔감 캐고 있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개구리한테 올챙이 적 생각나냐고 개굴개굴 물어보고 있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을까 싶어서 연필 꽂아보다가 뇌가리에 구멍나서 뒤진 새끼 | 2014-12-19 |
tangled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씹창인생 하늘 무너질 때까지 기다리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핑계대지 말라며 무덤만 보면 존나 때리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천리 길 한 걸음 걷고 지쳐 쓰러져 탈수증세로 급격하게 체중 감소된 새끼 | 2014-12-19 |
tangled | 쥐구멍에 볕 들때까지 서성거리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작은 고추가 더 매워서 니 꼬추 3백만 스코빌로 기네스 등재된 새끼 | 2014-12-19 |
| ┗ [소년소녀]좀 변형해서 작은 고추가 더 매워서 매일 에미년이 보지에 부채질하는 새끼로 쓰면 좋겠네 ㅋ [오이야쿨]소년소녀 굿! [오이야쿨] | |
tangled |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고 평생 눈깔고 다니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어물전 망신은 니 혼자서 다 시키는 꼴뚜기별 왕자 새끼 | 2014-12-19 |
tangled |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 존나 얻어맞은 새끼 | 2014-12-19 |
tangled | 백지장도 맞들면 나아서 2인플 하다가 일당 요구하길래 당황한 새끼 | 201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