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117 | 셀프 스플릿텅하다 과다출혈로 뒤질놈 | 2015-01-24 |
east117 | 카 찍었다 피카소한테 고소당할거 같이 생긴 놈 | 2015-01-24 |
| ┗ [수탉]이새낀 뭔데 내가 쓴걸 표절하는거지? 오이야쿨 병신새끼야 검색기능 추가해라 | |
SUXX | 삶에 대해 고민해 보면 눈물과 한숨만이 생애를 장식하기 바쁜 새끼 | 2015-01-21 |
SUXX | 태어나 보니 애비가 마초맨, 애미가 페미니스트인 이 시대 붕당정치의 증거자료 새끼 | 2015-01-21 |
SUXX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면 길가던 여자의 비명을 불러일으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연행해가는 기승전결이 명확한 새끼 | 2015-01-21 |
SUXX | 뱃속에 있을 때 스포일러당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하는 네 엄마의 후회가 좁은 반지하방을 가득 채운다 씹새끼야 | 2015-01-21 |
SUXX | 이 시대의 빈곤층에 대해 조명하는 신문기사에는 너만한 기삿거리가 없다 씨발새끼야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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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XX | 이상은 에너자이저 현실은 에피타이저인 새끼 | 2015-01-21 |
SUXX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경찰이 연행부터 해가는 새ㅣ | 2015-01-21 |
SUXX | 박테리아마저 살기를 거부한 뜻밖의 백신 새끼 | 2015-01-21 |
SUXX | 유일하게 채용된 게 제주똥돼지 사이에서 똥받아먹기 서바이벌인 새끼 | 2015-01-21 |
SUXX | 질풍노도의 시기는 매로 다스린다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두둔할 새끼 | 2015-01-21 |
소년소녀 | 탁탁탁 찍찎 | 2015-01-20 |
소년소녀 | 신호등 파란불 깜박깜박하는 모습을 보고 치매로 똥아트 즐기시는 어머님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울어버린 새끼 | 2015-01-20 |
SUXX | 어딘지 모르게 목줄이 필요해보이는 새끼 |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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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XX | 폐지 주우시던 할머니가 이걸로 밥이라도 사먹어 하시며 하루 수입을 나눠줄 새끼 | 2015-01-19 |
SUXX | 언제 어디서 닥쳐올지 모르는 살해위협에 늘 도망가야 하는 달려라 왕바우 같은 새끼 | 2015-01-19 |
SUXX | 불교의 윤회설에 따라 환생할 때마다 다윈상을 장식할 새끼 | 2015-01-19 |
SUXX | 저승사자에게 지옥에도 네가 머물 공간이 없다며 거부당한 뜻밖의 불사신 새끼 | 2015-01-19 |
SUXX | 유니세프 기부캠페인의 표지모델을 놓친 적 없는 새끼 |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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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XX | 하늘에서 행정오류로 태어난 새끼 |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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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XX | 넣은 듯 넣은 게 아닌 넣은 것 같은 느낌도 안 드는 모래알좆새끼 | 2015-01-17 |
SUXX | 네가 딸딸이로 정자를 변기에 버릴 때마다 세상이 윤택해진다 씨발새끼야 | 2015-01-17 |
SUXX | 오로지 한길로만 가는 굳은 심지를 보여주겠다며 후진할 새끼 | 2015-01-17 |
SUXX | 존재감이라고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같은 새끼 | 2015-01-17 |
SUXX | 버려진 마네킹 보고 놀라 고함질러놓고 내게 공포를 느끼게 해준 건 네가 처음이야 라며 사랑고백할 새끼 | 2015-01-17 |
SUXX | 조각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며 분수에 있는 오줌싸는 꼬마 조각상 따라하다 잡혀갈 새끼 | 2015-01-17 |
SUXX |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도 인류에 기여하는 게 없어 다음 생조차 기대가 안되는 새끼 | 2015-01-17 |
SUXX | 종로에서 처맞고 탈골된 어깨 한강에서 처맞고 원상복구한 새끼 | 2015-01-17 |
SUXX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에 거울 깰 새끼 | 2015-01-17 |
| ┗ [소년소녀]오묘해 ㅎㅎ [오이야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