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XX코 팠더니 코피가 나오는 걸 보고 그제서야 꼭 처맞아야 피가 나오는 건 아니구나 하고 깨달은 새끼2015-03-27
SUXX집에서 기르는 개를 바라보고 있자니 기억 저 너머에서 다소곳하게 네가 떠오른다 빌어먹을 헤지스 새끼야2015-03-26
SUXX씨발 쓸데없이 길게 썼네2015-03-26
SUXX조용히 좀 해주세요 조용히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명에 육박한 이 때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하는 시트콤 대사 보고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교도소 수감으로 장식한 새끼2015-03-26
SUXX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니까 계속 눈 떠서 안구건조증 온 볼드모트 새끼2015-03-26
tangled자궁 열고 태어나는데 의사가 안받아줘서 바닥에 팽개쳐진 새끼2015-03-26
tangled마데카솔 귀두에 발라서 확대 시술하는 신박한 새끼2015-03-26
tangled존나 세게 찌그러뜨려서 몬스터볼에 가두고 싶은 새끼2015-03-26
tangled좆물 페트병에 모아서 은행에 저축하는 새끼2015-03-26
tangled옆구리 살짝 찢어서 동전 주머니 하는 새끼2015-03-26
┗ [Suite]ㅋㅋ [오이야쿨]뉴타입은 쿨
tangled예비군 가서 취침소등 하는 새끼2015-03-26
tangled몸캠 상대 만나러 나갔더니 지 애미가 요염한 자태로 전봇대에서 비틀고 있을 새끼2015-03-26
tangled미연시계 픽업아티스트 새끼2015-03-26
tangled물티슈 잘 빨아서 수건으로 쓰는 새끼2015-03-26
tangled애비 불알 비틀어서 좆물로 가글하는 새끼2015-03-26
소년소녀10원짜린 안받아요처럼 뭐 나름의 가치는 있겠지만 효용이 급격하게 낮아 버림당하는 새끼2015-03-22
Suite장비없는 스티븐호킹같은새끼2015-03-19
┗ [수탉]이건 그냥 칭찬 [오이야쿨]
SUXX내 피 빨아먹는 적십자같은 새기2015-03-17
SUXX면도하다 베인 자리에 무좀이 올라오는 체내팀킬로 고생많은 새끼2015-03-17
SUXX지 애미가 버리고 간 줄도 모르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쮸뿌쮸뿌하고 울고 있을 새끼2015-03-17
SUXX숱한 자위의 결과 우람한 팔근육을 얻은 지루 새끼2015-03-17
SUXX어딘지 모르게 세슘이 검출될 것 같은 원자로같은 새끼2015-03-17
SUXX잘못한 건 없지만 왠지 사과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새끼2015-03-17
SUXX버스 타면 자연스럽게 옆사람 겨드랑이에 코가 위치하는 페티쉬 새끼2015-03-17
SUXX옆집 할머니 돌보러 온 사회복지사 분조차 할머니보다 네가 더 시급하다고 할 새끼2015-03-17
SUXX천원 받고 빵 하나 우유 하나에 거스름돈 500원 못 남겨서 교실 못 가고 울고 있을 새끼2015-03-17
작살막대기새 신발 자랑하는 순간 신고식 때 의족으로 교체 된 새끼2015-03-17
┗ [Suite]재밌는말이다
작살막대기태어나 살아 숨 쉬는 동안이 죽어서 지옥 불구덩이로 빠질 때 보다 더 혹독하고 비참한 새끼2015-03-17
┗ [수탉]멋있다...
작살막대기애비가 유서에 같이 파묻어 달라고 써있을 새끼2015-03-16
작살막대기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온갖 괴롭힘의 스트레스를 풀러 코인야구장 갔더니 데드볼로 20발 쳐맞고 나오는 새끼2015-03-16
<<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관심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