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ㅓ2004-03-02
- -지손으로 좃모양 매직아이 그려서 뚫어지게 쳐다보다 사팔될새끼2004-01-18
- -28세기후 초강력변태브라더스의 맏형을맞다가 터보레이터로 개조당한 한여름비오는날에 수채화속에 여자빤쓰를 머리에 뒤집어쓴 절정의 구라마틱한 녀석과 닮은 녀석2003-10-19
- -건강에좋은건 모조리먹는다는신조를 가지고있는 생오이즙에 밥말아먹다 밥그릇쪽쪽빨며 당근에 새우젓찌거먹고 화장실가서 입으로 설사하다 말고 요절하며 그와중에 딸치며 건강을 확인하며 웃다가 목에 오이찌끄래기 프러스 당근즙에 사리걸려서 응급실로실려간후 정신병원으로 실려가다 포도당주사에 밥달라며 조르다가 의사에게 교살당할새끼2003-10-19
- -목욕탕가서 불알털에 때를벗기고 환하게웃으며 거울에 기념비적인털을 붙이고 친구에게 자랑하다 사막에 번개치듯 쥐어터질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새끼2003-10-19
┗ 간만에 굿!
- -불알주름을 일일히 새며 한숨을 내쉬는 투혼이라곤전혀없는 전형적인 무기력증환자쓰틱한녀석2003-10-19
- -아직도 참외와 돼지고기 콤보로 딸치는 대단히 시대착오적인 녀석2003-10-19
- -아침에 거울에비친 지모습을보고 화들짝 놀라자빠지는새끼2003-10-19
- -살아남으려고 끓는라면속에들어가서 안도의한숨을 내쉬는 무감각적인 바퀴벌레같은새끼2003-10-19
- -자신이 유아원츄틱한 새낀걸 알았을때 비로소 쾌감을얻는 감성에메아리쳐 눈에서 좃물흘릴새끼2003-10-19
- -진짜로 자기 똥꼬에다가 주먹을 우겨넣고 셋까지 샌후 주먹을펴서 자기 초상치를 새끼2003-10-17
- -좋아요를 좆아요로 발음하다 생님한테 죽도록터지면서도 미소지을 새끼2003-10-17
- -국립연구원에서 욕콤연구하며 30년간삽질해서 나중에 허무함을 느끼며 낮은목소리로 자학하며 오수처리장에 다이빙할새끼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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