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탁 | 지 돈주고 뉴욕가서도 욕밖에 못얻먹는 자신의 삶 자체가 오욕 덩어리인 늘 곤욕을 당해야하는 치욕스러운 아이 | 2013-12-08 |
| 히로탁 | 찰지구나 썅놈들아 | 2011-05-10 |
| 히로탁 | 대침으로 안구를 관통시키려다 척추 뼈마디마디가 끊어져버리는 칼로 혓바닥을 세갈래로 찢어 버스에 묶고 시속 180km로 달려 혀의 뿌리까지 뽑히는 소리가 자진모리장단을 이뤄내 압착프레스기에 넣고 초당 1cm 씩 눌러 눈알과 뇌수가 터져나가는 과정을 찍어 부모에게 보내도 부모눈에서 눈물 한방울 볼수 없을 친구에게 보낼 청접장에 야동받을 돈 대시 넣고 경호원과 같이 게이바 가는 불우이웃 대갈통을 반으로 썰어서 밭에 거꾸로 쳐박혀 놓을 생각에 좆대가리에 붙은 휴지조가만 뜯어도 창녀촌가서 떡치고 부청상보고 좆비빌만큼 쌍별을 그릴새끼 | 2011-05-09 |
| 히로탁 | 진심이 아니다 썅놈아. | 2011-05-07 |
| 히로탁 | 엑스재팬 똥꾸멍에서 기생하는 기생충만큼도 불쌍한 인생을 사는 씹병신 종자 새끼 | 2011-05-07 |
| 히로탁 | 믹서기에 넣고 갈리는 모습이 마치 후레쉬맨이 너새끼 얼굴보고 우주괴물이라고 오해받고 공격받을만한 꼴이 아름다울 불우한 찐따새끼. | 2011-05-06 |
| 히로탁 | 불우한 찐따새끼  | 2011-05-05 |
| 히로탁 | 조인이구나 썅년들아. | 2011-05-03 |
| 히로탁 | 잠시라도 쉬면 발정난 수캐처럼 콤보에 병신같은 글이나 싸지르는 욕못하는 내가 봐도 한심한 새꺄. | 2011-05-03 |
| 히로탁 | 구름인지 눈인지 모를 저 높은곳에서 오랜시간으로 축적된 지방을 쌓아 지 좆대가리 조차 십년동안 볼 용기 없이 살아간 인생의 아무 쓸모짝없는 새끼라고 말할 용기조차 없는 녀석. | 2011-04-19 |
| 히로탁 | 남성용 마네킹에도 가랑이 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면 폭딸 부터 시작할 새끼 - 야쿨닷컴 조울증 이냐 中 - | 2011-04-15 |
| 히로탁 | 니 새끼의 치약 튜브 너비만환 뇌 용량이 엑스재팬의 현란한 스커러지 같은 십새끼야. | 2011-04-12 |
| 히로탁 | 너와 나는 마치 69 모양처럼 병신같이 생겨서 두 손을 머리 위로 넷 까지 새버린 개새꺄! | 2011-04-09 |
| 히로탁 | 로션뚜껑같이 따이고 사라질듯 한없이 털리고 발려 사라질 새끼 | 2011-04-05 |
| 히로탁 | 4*4는 너랑께 | 2011-04-03 |
| 히로탁 | 3*6은 18색갸 | 2011-04-03 |
| 히로탁 | 2 | 2011-04-03 |
| 히로탁 | 생리대 끊어져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 만큼 괄약근의 힘을 준채로 똥참고 다닐 새끼. | 2011-04-03 |
| 히로탁 | 몰래 똥싸놓은 회전초밥 접시같은 새끼 | 2011-03-29 |
| 히로탁 | 놀고 먹고 싸다가 뒤진새끼 | 2011-03-29 |
| 히로탁 | 일본에서 좆또마테쿠 마저 좆까병신아라고 듣는새끼야! | 2011-03-29 |
| 히로탁 | 폐결핵 걸린 옆집 할아버지 똥구멍이 화장실 바닥보다 깨끗하다면 핥아서 혓바닥 청결을 유지하려는 속셈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욕심쟁이같은 아이. | 2011-03-29 |
| 히로탁 | 120G 짜리 하드에다 1M짜리 야동 모으다가 바이러스 걸려 날아간거 복원 해 달라고 엄마 치마 붙잡고 울다 받아먹는 새끼. | 2011-03-29 |
| 히로탁 | 갓 벌초한 묘소에서 찢어진 진딧물 시체 안에 튀김찌꺼기 같은 너의 인생을 종이로 써내려가 안구에 광선검 싸지른 걸 기념으로 영화 스타워즈 보러가는 길에 양친 무덤 앞에 단연 깜직한 얼굴이 보지보다 못한 얼굴로 목사한테 성경의 글자수 만큼 김밥으로 옆구리 터져 면도하다가 흘린 피보고 조각조각분해해보면 스텟분배가 성욕을 계획으로 한 것 마냥 생물학적지식의 역행을 주도하는 원적 병자새끼! | 2011-03-29 |
| 히로탁 | 마더테레사 조차 봤으면 마더퍽커를 외쳤을 칼날 조차 아까워 항상 칼등으로 맞고 살아남을 인생중에 가장 생산적인 면도하다가 베이비 딱풀 바를 신체를 비료로 만든 비극을 넘나드는 장르 오버크로스의 선두주자 위인년! | 2011-03-29 |
| 히로탁 | 애국심으로 가득한 나머지 태극기 걸고 왜구들 척살하다가 Koran 마저 Korea로 읽을 어리석은 새끼! | 2011-03-26 |
| 히로탁 | 부처도 포기한 새끼 | 2011-03-26 |
| 히로탁 | 떠날것처럼 안녕이라고 말해놓고 알고보니 만나서 반갑다는 안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마치 수탉의 목을 비틀면 낄라낄라셈이라고 외치다가 세상의빛과소금을 뿌려서 고기먹다가 나도 모르게 밤송이에 찔려서 어린이처럼 징징 울게될 새끼! | 2011-03-25 |
| 히로탁 | 삶에 희망이 없어 웃음을 찾기위해 Lovesick을 찾자마자 메인화면 지 얼굴부터 뜬 새꺄 | 2011-02-20 |
| 히로탁 | 파리채 버리고 문어와 오징어로 부터 도망나온 먹물로 젖어버린 녀석! | 2011-0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