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레이서새끼들2004-03-17
유등학생새끼들2004-03-15
양심에 하도 털이많이나서 젤로 세우고 다닐새끼2004-03-14
개성있는 겨드랑이를 만들겠다고 미장원가서 겨털 손질해 달라고하는 미친십새끼2004-01-28
유치원앞에서 사탕빨고있는 새끼2004-01-28
서울역에만 노숙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새끼2004-01-28
하이테크적인 테크닉을 가지고있다고 여자목욕탕 주인을 강간하는 어이없는새끼2004-01-28
자지가 초토화된새끼2004-01-28
초딩들이 하는게임만 찝어서 하는고난도시발초절정개새끼2004-01-28
개미핥기랑 프렌치 키스하는 새끼2004-01-28
섹스가 뭔지몰라서 사전뒤져보는 공감각적십색기2004-01-28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는 착한어린이2004-01-28
고이즈미가 강력추천하는 독도개새끼2004-01-28
새해 욕 많이먹으세요2004-01-28
대략 씨발좆지랄개새끼2004-01-28
실미도보다 월미도를 선택하겠다는 ?鵝쳬綺醋?2004-01-28
m.net을 n.net으로 들어서 하루종일 티비 체널만 돌리는새끼2004-01-28
톰과제리에서 제리가 고양이라고 생각하는새끼2004-01-28
언덕위의 씨발년새끼2004-01-28
진절머리나는새끼2004-01-28
한가정의 아빠가되가지고 야쿨에서 본욕을 자식들에게 써먹는 21c형 멋진 욕쟁이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허클배리핀의 아버지 새끼2004-01-28
나홀로집에 찍는다고 문단속 안하고 집에서 도둑기다리는 새끼2004-01-13
팬티산다고 가서 죄다 여자팬티 사오는 앵신새끼2004-01-13
야채가게에서 오이들고 지꺼끄내서 대보는새끼2004-01-13
시장만가면 속옷매장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새끼2004-01-13
시장가는게 인생의 낙인 새끼2004-01-13
경찰서 앞에서 딸치디가 지나가는 할머니랑 눈맞아서 빠굴뜨는데시앙새끼2004-01-13
애아빠가 되가지고 유치원생이 음모가 안난다고 건강모발약 발라주는 시발개초특급유닉레이션세끼2004-01-13
반지에 재왕보느니 차라리 뽕2를 보겠다는 유니크새끼2004-01-12
씨발같은씨발새끼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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