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 매개체 새꺄!! 니미 내장 뽑아서 줄넘기 삼단뛰기 꺽어뛰기 꼬마야 꼬마야 한 담에 순대 만들어서 니미 콧구녕에 쑤셔박아 버릴 개씨발 창남아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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