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곯 | 부뚜막에 올려놔 가엾은 쥐새끼 목따고 불쌍하다며 풀어줄 개새꺄! | 2006-08-16 |
| 해곯 | 빠구리한마당에 사회자로 나가 지 정력을 주체못하고 매춘부 씹창년 다리를
벌려 그대로 쑤셔박고 매춘부가 그것밖에 안되냐며 주욱늘어진 부랄껍대기 잡아 채다가 호리명에 쳐넣고 평생 남자구실 못하다가 우연히 초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남자선생님 만나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금실 좋기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개종자 파격적인 동성애자 사이에 태어난 "개새끼" 에게 모성애를
느끼며 오리알 품듯 따듯힘 품어 폐륜아 라는 결말을 내는 한강 저수지 땅끝마을 쥐좆새끼 잡아 | 2006-08-16 |
| 해곯 | 자전거 챗바퀴 띠어다가 너 새끼 아다리에 척하니 놓아주면 갈팡질팡
올망졸망 멍텅한 씹대가리 이리저리 굴려가며 제발 하지마 라는 아부성 멘트와 함께 지구 저편 쓰레기소각장에 몸소몸담굴 새끼 | 2006-08-16 |
| 해곯 | 비타500 병조각에 쳐맞고 애써 웃으며 하지마 라는 동정의 말을 내뱉고
뒤에서 울며불며 지 애비 자지 비틀어 짜까면서 애써 울음을 참을 지체병신아적 같은새꺄 | 2006-08-16 |
| 해곯 | 길거리에만 나가면 사방에 적들이 애워싸서 귓방망이 를 아작내주고 이건
너에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애써 위로하고 귓싸대기 쳐맞고 너에대한 감사한 표시라는 말을 듣자 얼굴에 홍조가 띄어 니기미 씹창년 모셔와 자 이거 날
때린 감사의 표시야 우리 씹창애미 걸레짝에 너희들의 성스러운 자짓자국을 냄겨줘 라며 맞밭아칠 썩같은 새꺄 | 2006-08-16 |
| 해곯 | 좆똥아리 까인후 뒤뚱뒤뚱 걸어가는 뒷모습에 침을뱉어 볼까 하는 마음에
침을 뱉어 봤는데 뒤에 눈알 이라도 달렸는지 백스템후 침을 고스란히 안구에 쳐넣고 희노애락을 느낄새꺄! | 2006-08-16 |
| 해곯 | 건전지만 넣어주면 움직일것 같이 생긴 좆나 독창적으로 생겨 먹은 새끼 | 2006-07-25 |
| 해곯 | 부뚜막에 올라온 닭대가리 처럼 처절한 눈으로 때리지 말라며 애원하는
씹문둥이 인간타격대 새끼야 | 2006-07-22 |
| 해곯 | 이미 별 개후좆화냥년 질구녘에 쑤셔박힌 휴지쪼가리 에 껴있는 난자같은
새끼들이... 점령했구나. | 2006-07-19 |
| 해곯 | 진짜 별에별 통빡에 철수세미 쑤셧쳐박은 단세포 새끼들 졸라게
설친다...예전에도 이랬냐. | 2006-07-19 |
| 해곯 | 아잉~씨발 존나게 재미없어 비어캔이나 쳐열어 오이야쿨 새끼야 | 2006-07-18 |
| 해곯 | 별에별 씹좆빱새끼들이 고히 대갈빡 뼈속에 파묻힌 씹좆스러운 천박한 생각을
뒤로하고 여기다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다면 ...졸라 보기 거북하다 | 2006-07-18 |
| 해곯 | 밥동냥 다니는 개좆밥 밥버러지 쌀벌레 마저 니 인생에 관여하다 참혹하게
좆박아 버린 니미 좆부랄을 지나가는 2호선 지하철 운행하는 운전사에게 던져 시야를 마비시키는 암흑화의 주범인 새끼야 | 2006-07-18 |
| 해곯 | 흥미없다. | 2006-07-15 |
| 해곯 | 중국산 팬더 대가리 눈밑 다크서클 보다 암울한 새끼 | 2006-07-15 |
| 해곯 | 오이야쿨 십새끼야 비어캔 오픈 할꺼야 말꺼야 비어캔에 글좀 때려봐라
너새끼 의견좀 한번 들어보자. | 2006-06-08 |
| ┗ [오이야쿨]너를 포함한 21세기 찌질이들을 걸러낸다.[오이야쿨] | |
| 해곯 | 변기통 휩쓸려가는 똥뚜거리 끼어있는 갓벌레 마냥 흔적없이 사라지는
새끼 | 2006-06-08 |
| 해곯 | 친구 좆다리를 분질러 놓고 반성하는 자세가 좆잡고 염불외우는 새꺄 | 2006-06-08 |
| 해곯 | 비어캔 아직도 오픈안했구나? | 2006-06-08 |
| 해곯 | 훗 씨빨 666 날 이구나...뭐 저주의날 이라고도 하지만 과연 오늘의
희생양 은 야쿨에서 탄생될 것인가...난 뭐 미신이라고 믿는다. | 2006-06-06 |
| 해곯 | 아 좆나게 답답하다. 비어캔 열어라... 아니면 새로운 게시판. | 2006-06-05 |
| 해곯 | 조상 묘 파헤쳐 입고있는 옷 싹다 버껴 야사로 찍어 보장해둘 새꺄 | 2006-06-05 |
| 해곯 | 헐떡헐떡 떡치는 사이에 이리저리 엉퀴는 자지와 보지털 같은새끼야 | 2006-06-05 |
| 해곯 | 비어캔은 글이 써졌다 안써졌다 하는군...커미티나 되서 비어캔에 글쓰란
소리냐. | 2006-06-05 |
| 해곯 | 에휴 병신같다. | 2006-06-04 |
| 해곯 | 운동갖다오니 글이 안써지는군 하하 뭔일 있었남 | 2006-06-03 |
| 해곯 | 왜 안되지 | 2006-06-03 |
| 해곯 | 흑인보고 온몸의 다크서클 이라고 발언하다 흑인 최초의 대통령 만델라 에게
사막한구석 후장에 정자나 받아줄 새꺄 | 2006-06-02 |
| 해곯 | 주디 비틀듯 좆대가리 비틀어 온갖 퇴폐물 을 게살모으듯 쳐모아 너새끼
애미에게 순수쳐담아줄 새끼 | 2006-06-02 |
| 해곯 | 좆구녕에 머리쳐박고 상하좌우 갖고놀다 버려질 쓰래기 규격봉투 같은새꺄 | 2006-0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