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곯 | 360도 회전하는 미니카를 볼때 마다 왠지 모를 스피드 세계는 멋진
거라는 개말구 병신 같은 생각하고 트랙위에 360도 회전하다 다 말아 쳐먹고 동네 문방구 개새끼 풀어놓고 사지를 물어 뜯겨 뽑기 속에 쳐박혀
평생 관람용으로 관람될 개 씨구작새꺄! | 2006-08-18 |
해곯 | 좆털이 하나하나 빠질때마다 수명이 1년 씩 단축된다고 느끼면서 빠진
좆털을 보면서 흐느끼다 우울증 조로개병신 좆밥 좆잡아체다가 백두산 용암골에 쳐 박아두고 길잃은 고아 마냥 평생 울고짖을 개새꺄! | 2006-08-18 |
해곯 | 콧속에 잠적한 먼지 새끼마냥 존재감 없다가 인간의 손아귀로 너 새끼 돌돌
뭉쳐 저 벼랑끝 씹좆물 파뭍혀 인간세계의 쓰레기 영역 이라는 곳 낭떠러지에 내몰린 개버러지 새꺄! | 2006-08-18 |
해곯 | 흐리멍텅한 눈꼴사나운 너 새끼 몸뚱아리 잡아 개패듯 명석위에 돌돌말아
경련일으킬때 까지 좆각잡고 흠씬 밞아 명석위에 고스란히 핏똥이 내리 앉은 꼴을 당할 새꺄! | 2006-08-18 |
해곯 | 통빡에 사시미 골로찍어 360도 틀어준후 골로가는 너새끼 표정을 캡쳐해
인터넷 여러군데 유포당할 새끼! | 2006-08-17 |
해곯 | 3세때 애미년 젖통 빨다가 팬티가 적셔지는 옛추억에 잠겨 눈물을 흘리는
병신 새꺄!! | 2006-08-17 |
해곯 | 변기통 보다 더러운 핸드폰에 세균을 지급 해주는 이시대 쓰레기 규격봉투
좆구녕 속으로 세어 나오는 구더기 새꺄!! | 2006-08-17 |
해곯 | 가까스로 난자 있는 정착역 까지 와서 결합하려는 순간에 너 새끼가
사람새끼로 태어나면 지구의 종말은 10억년 더 빨리 악화된다며 난자 앞에있던 해충새끼가 막을 새끼!! | 2006-08-17 |
해곯 | 전립선 타고 좆구멍으로 전해져 오는 정자 보고 먼길오느라 수고하셨다며
진수성찬을 차려줄 새꺄!! | 2006-08-17 |
해곯 | 지나가는 스님 한명 붙잡고 스님 대가리에 지 모습 비쳐보다 스님에게
귓볼잡 잡혀 절 까지 끌고와 목탁대신 으로 사용되다 대가리 터져 지나가는 들개 먹잇감으로 던져질 새꺄! | 2006-08-17 |
해곯 | 중국에서 불법체류 하고 있는 지 애비를 초등학교 입학 가족소개에 마치
자랑인듯 마냥 형광 볼펜으로 떳떳히 쓰다가 체류당하고 있는 중국 저편에 애비 귀국해 자랑스럽다며 머리 토닥혀 줄새끼! | 2006-08-17 |
해곯 | 일본 바다 저편 이지스함 모셔두고 있는곳에 잠수용 도구 빨대하나 쳐물고
가다가 오징어 잡이 중국어람선 에 잡혀 후장이나 따먹혀 주고 있는 새끼! | 2006-08-17 |
해곯 | 온갖 바퀴벌레 새끼집을 다 골고루 쳐모아 63빌딩 윗층에서 투하 하다가
지나가는 F-15여객기에 처참히 저격당할 새끼! | 2006-08-17 |
해곯 | 일나가는 애비년 좆비틀어 잡고 마지막 한방울 좆물 마저 내뱉게 하고 하는
말이 사랑해 라며 세상 변두리 쓰레기 촌구역 에서 외칠 새꺄! | 2006-08-17 |
해곯 | 설거지 하는 애미년 젖통 잡아 채다가 굶고 있는 젖돼지 새끼 모셔와 고히
니미 씨부잘년 빨통을 젖돼지 새끼에게 받칠 새끼! | 2006-08-17 |
해곯 |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모닝커피 한자 쳐마시는 여유를 부리다 직장상사에게
지각했다는 이유로 개쳐맞듯 쳐맞고 문전성시 이루는 단골집에 잡혀가 개밞히듯 밞힐 새꺄! | 2006-08-17 |
해곯 | 염통을 잡아 비틀어대다가 길거리에 툭하니 패대기 쳐놓고 지나가는 시민을
상대로 온갖 역겨움의 긍지를 보여주다 세상 하직할새꺄 | 2006-08-17 |
해곯 | 햇밤 속에서 서식하다 뜨거운 물속에 같이 익혀 개괄병 걸린 개새끼
목구덩이로 넘어갈 새꺄! | 2006-08-17 |
해곯 | 분수대만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에 빨가벗고 노는 초딩새끼 한마리
머리끄뎅이 쳐잡아다가 후장에 살판을 벌여 놓을 새끼야 | 2006-08-17 |
해곯 | 대형마트에 가면 자동으로 유아용 카트 좌석에 몸이 가는 정신미달
새끼!! | 2006-08-17 |
해곯 | 유치원생 보지속에 꾸역꾸역 빠구리 억지로 뜨려는 의지가 투절한 새끼 | 2006-08-17 |
해곯 | 여자 브라자에 뽕긋한 좆냄새를 맡고 이 년 가슴으로 남자 사까시
쳐줬어요! 라고 동네방네 떠들석 하게 말했는데 정작 그년이 지 애미 인줄 모르고 납짝 씨부렁 댈 썩 같은 새끼!! | 2006-08-17 |
해곯 | 돼지 멱따는 소리가 자기 동족의 소리 갔다며 돼지 멱따는 애비 씹통을
올려놓고 칼질 해대다가 지나가는 동네 아주머니께 잡혀 인신매매 당할 새꺄! | 2006-08-17 |
해곯 | 문틈에 끼인 거미 새끼에게 사랑을 느끼며 애정공세를 펼치다 산입에 거미출
쳐주고 따먹히는 새꺄!! | 2006-08-17 |
해곯 | 애미 씨팔년 무덤가에 빵빠레 울리며 자축하다 애미와 함께 산체로 매장당할
새끼!!! | 2006-08-17 |
해곯 | 자연분만 하는 여자 뱃뚱아리에 애새끼 빨리 나오라며 발길질 하는
무식의한도가 없는새꺄! | 2006-08-16 |
해곯 | 열사병에 걸렸다는 핑계로 몸보신 하자며 칠순을 앞둔 친홀애미 에게 접근해
정력을 마음대로 쏟아부을 새꺄! | 2006-08-16 |
해곯 | 농사짓는 어르신들께 시원한 물대신 고농도 염산을 준비해줄 새끼 | 2006-08-16 |
해곯 | 폐간에 눌러앉은 똥통년 잡아다가 너새끼 즉석 똥 구녘에 삐잡고 나오는
똥을 한웅큼 잡아 콩나물 건더기만 걸러네 콩나물국 해주면서 해장국이야 마셔 라는 걱정어린 말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귓볼짝 쳐맞고 패간똥통에 빠질
좆같은새꺄! | 2006-08-16 |
해곯 | 후장이 벌렁벌렁 해질때까지 오이를 쑤셔박으면서 까지 오이로 자위하고 있는
씹년이랑 대결구도를 벌일 새꺄! | 200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