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곯 | 연필깍기 안 옹터리에 자리잡아 기생하는 개쓰레기개똥철야 남의 뒷똥만
받아먹다 위장으로 거슬러 내려가 먹은똥을 그대로 똥구멍으로 내뱉을 새꺄!! | 2006-08-28 |
해곯 | 언제 어디서 어떻게 뒤져도 무관심으로 뒤덮혀 너 새끼 사는 존재는 우주
아메바 흡충 개 쓰레기 좆질 하다 튀어나온 좆털을 인천해수욕장 모레사장에 너새끼 좆털 한가닥 찾을 만큼 어려운 새꺄!! | 2006-08-28 |
해곯 | 애비새끼 전기톱으로 나무 깍는거 보고 와 남자다움 이란 저런거구나 하며
전기톱으로 나무 자르려 하는도중 나무속에 사는 개씹돌만 딱딱구리 가족이 너새끼 좆구래기를 마치 나무에 새집짓든 쪼아 너 새끼 좆때갈 한 구석에
구멍 패인 새꺄!! | 2006-08-27 |
해곯 | 친구들과 놀이기구 가서 88열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아 진짜 위장타고
내려오는 기분이다" 라며 결론은 너 새끼가 전생이 똥덜어지 라는 새꺄!! | 2006-08-27 |
해곯 | 음식물 쓰레기 저 뒷편에 세어 고속도로 타고 내려오는 쓰레기 국물속에
파묻혀 사는 흡충 새꺄!! | 2006-08-27 |
해곯 | 스캐너에 니 새끼 대가리 갈아 나온 분비물로 한창 새싹돋는 화분에 꽃혀
물만 바라고 있는 꽃에 너새끼 대가리 분비물 을 붓자 꽃 마저 아 씨발 이라는 단어를 내뱉는 개새꺄!! | 2006-08-27 |
해곯 | 하수구 공사중인 홀에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어울려 음담패설을 하는 너새끼
턱수염을 잡아 뒈질상 개족속 하수구에 쳐박아 온갖 미생물 과 어울려 다닐 새꺄!! | 2006-08-26 |
해곯 | 야산에 올라가 야호! 라는 한마디 외친후 메아리가 밑에있는 마을을 습격해
다 뒈질상호로 개씹창병에 걸려 뒤져 너 새끼의 입주댕이는 정부에서 조차 막아 입주디에 주디 틀어놓고 평생 수화 만을 쓰면서 생활해야할
새꺄!! | 2006-08-26 |
해곯 | 너 새끼 애비좆더러지 새끼가 어렸을때 부터 사회의 어려움을 겪어봐야
한다면서 혼비백산 셀러리맨으로 가득찬 도로에 온몸 꽁꽁히 묶어놓고 백날 문전성시 밞히고 밞혀도 살아나는 지렁이 새끼라며 꼭 사회에 나가서도
성공할 새끼라고 칭찬받을 삐꾸 새꺄!! | 2006-08-26 |
해곯 | 사방을 둘러보며 강간할 매춘씹춘장개걸짝 할매만을 찾아해메는 하이에나
좆잡고 어영부영 딸딸이 치다가 나온 좆물에 좆물범벅이 될 개병신 새꺄!! | 2006-08-26 |
해곯 | 입주댕이 주체못하고 지 스스로 콤퍼스로 입을 냅다 돌려찍어 피어싱 할
새끼!! | 2006-08-24 |
해곯 | 30년후 우주로 견학가다가 가는도중 중력의 힘을 못이기겠다며 대가리
분쇄기에 넣고 갈아돌릴 새꺄!! | 2006-08-24 |
해곯 | 세상에 공기청정기가 필요한 주 요물질 베스트1위 새꺄!! | 2006-08-24 |
해곯 | 책갈피에 꽃혀 뒤져 사방에 핏물이 튀긴 모기새꺄!! | 2006-08-24 |
해곯 | 미키마우스 좆털에 딱불러붙은 벼룩새끼 마냥 옆에있던 벼룩좆잡아 뜯어다가
미키마우스 입속에 쳐넣어 헛구역질 내새키는 십새꺄!! | 2006-08-24 |
해곯 | 천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변장하는 개똥파리쳐먹고 좆빨다 불알터져 나온
구더기 새끼 처럼 개새끼만 보면 위장하는 개소심새꺄!! | 2006-08-24 |
해곯 | 뜨거운 햇?아래 꿈틀대는 지렁이에 침 한번 뱉어주고 등목해줬다며 애써
기뻐하는 새꺄 | 2006-08-24 |
해곯 | 강남 58평 아파트에 사는 바퀴벌레를 보고 "부럽다"라는 감정을 느낄
새끼 | 2006-08-24 |
해곯 | 옆집에서 빠구리뜨는 70 ?파랗게 늙어 자지마저 노세한 십자지 십보지
들이 빠구리하는 걸 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70십자지 할아버지 를 그자리에서 떡치는 할머니 보지털을 띄어네 엮고 목아지를 졸라매 개 똥통
지하 쥐똥거주하는 하수구에 쳐박고 희열을 느끼며 할매년 보지따먹고 입맛을 다시는 섹스엔 나이는 숫자일 뿐인 새꺄!! | 2006-08-22 |
해곯 | TV앞에 나오는 전자파 를 조금이라도 없애 보겠다며 파리채 잡아다 휘둘러
대는 개병신 말종 조무래기 새끼를 지켜보는 한심한 애비년이 한숨 후...하고 내뱉었다는 이유로 잡고 있는 파리채 들고나와 애비년 엉덩이 까고
힘차게 찰싹찰싹 때리다 마침 장보고 오는 씨갈년 애미년이 보고 장구맞춰 더 때려 라는 말을 듣고 엄마는 내편이쥐? 라는 한마디로 "병신" 같은
발언을 할 새꺄!! | 2006-08-22 |
해곯 |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보고 옥상위에 5살 먹은 동생년 데리고 후장과 자지
끼워 맞추고 팔 벌리다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떠 밀려 동생을 바닥 샌드백으로 이용해 지는 멀쩡하게 살아나 10년 20년 행복하게살
좆밥새꺄!! | 2006-08-22 |
해곯 | 하루살이 새끼 잡아다가 뒈지기전 5분에 너새끼를 어떻게 죽여줄까 고민하다
5분이 흘러 편안하게 뒤진 하루살이를 보고 애써 눈물을 감추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개좆다리 좆병신 좆도리 새끼 마냥 한라산 정상에 하루살이
시체묻어주다 떨어져 낙사할 개병신 새끼!! | 2006-08-22 |
해곯 | 노동조 모자속에 있는 개벼멸 곰팡이 새꺄!! | 2006-08-22 |
해곯 | LCD21인치 모니터를 너 새끼 윗머리에 세차게 내리꽃고 관통한 너새끼
머리통 에 삐져나온 골수 뇌 잡아다가 너새끼 다리에 빙빙꼬아 세계 100m달리기 내보네 대한민국 개망신 시키다 전세계 사람들의 동정의 기립박수를
받고 총살 당할 개미친새꺄!! | 2006-08-22 |
해곯 | 집 주인 개새끼가 왈왈 짖다가 지나가는 동네 상판 개갈보 화냥년 에게
보지로 떡살 씹히고 학교 매점앞 음식찌꺼기 통을 뒤집어쓰고 그 속에 아리랑 쳐부르다 지나가는 외국인 여자를 매료시켜 평생 후라이드 감자나 쳐먹고
살다가 뇌성마비 걸려 되질 새꺄!! | 2006-08-22 |
해곯 | 후덜덜 떨리는 다리 교정하고 보신각 종 치는 나무 끌고와 너새끼 허벅지에
쳐갈겨 허벅지에서 튀어나온 힘줄 핏줄 다 싸잡아 너새끼 목줄에 감겨놓고 연병장 한바퀴 돌 십새꺄!! | 2006-08-21 |
해곯 | 발가락 네번째 마디에 5번째 털보년 모세혈관 에 끼어있는 지방덩어리 같은
새꺄!! | 2006-08-21 |
해곯 | 공기중에 떠다니는 암세포 잡아 보겠다고 서울 한복판에 잠자리채 들고
들쑥날쑥 거리다가 63빌딩 경비원 나와 마취제 쳐맞고 63빌딩 꼭데기 위에 쳐 매달려 서울구경 하다 지나가는 갈메기 똥통에 쳐맞아 63빌딩에서
번지할 새꺄!! | 2006-08-21 |
해곯 | 빨래하는 애미년 젖통 늘고 잡아 변기통에 쳐박혀 두고 물내리다 중간에
막히자 뚫어뻥으로 삽질하다 빠져나온 애미년 잡아다가 서른토막 내고 다시 변기통에 쑤셔박고 물내릴 변기통 해충같은 새꺄!! | 2006-08-21 |
해곯 | 바다낚시 하다 뛰어오르는 갈치떼에 대가리 구멍나고 태평양 갈치란 갈치는
모조리 잡아 대가리에 BB탄 총구녕 대고 쳐맞힐 개새꺄!!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