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파갠다 |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가 다시 갖다버릴 새끼 | 2003-11-29 |
| 프로파갠다 | 태양을 피하고 싶다면서 태양초 고추장에 밥 비벼먹는 새끼 | 2003-11-29 |
| 프로파갠다 | 지딴에는 해맑게 웃어도 졸라 침 쳐발라주고 싶은 씹쌔끼 | 2003-11-19 |
| 프로파갠다 | 천하제일 씹쌔끼 | 2003-11-16 |
| 프로파갠다 | 국가대표 씹쌔끼 | 2003-11-16 |
| 프로파갠다 | 엄마~나 오늘 백점 맞았어!!라고 자랑하다가 지 나아주신 어무이한테
존나 니미스럽게 맞다가 똥 쌀때까지 쳐 맞을새끼..수능은 400점 만점이란다 이 애자새끼야.. | 2003-11-16 |
| 프로파갠다 | 엄마 욕하면 흥분해서 미친개인냥 침흘리는 새끼들에게
고한다...엄마욕하면 흥분하기 전에 욕처먹을 짓 하지마라....니 어무이께서 니 욕처드시라고 니 아부지 대머리 만드셨겠니....니 엄마욕 하는
새끼 눈깔치켜뜨고 갈구기 전에 니 마음속 눈을 열고 니 꼬라지를 살펴봐라...니도 졸라 욕나올거다..나처럼 씨바..욕은 해방구도 일탈을
가능케하는 도피처도 아니야..그니까 똑바로 살어 이 조또 쥐좆만한 새끼들아..나 포함해서 씨바 | 2003-11-11 |
| 프로파갠다 | 영원히 쳐먹어라 | 2003-11-11 |
| 프로파갠다 | 아쉽지만 이제 영원히 작별을 고해야 하는 새끼..안녕이나 쳐먹어라
씹새야.. | 2003-11-11 |
| 프로파갠다 |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새끼..즉 양파같은
새끼 | 2003-11-11 |
| ┗ 굿! | |
| 프로파갠다 | 똥까시해주고 있는 여친한테 똥 먹인 새끼 | 2003-10-31 |
| 프로파갠다 | 여친 똥까시 해주다 똥 쳐먹는 새끼 | 2003-10-31 |
| ┗ 신조어인가...첨듣는군..사투리인가.. [오이야쿨] | |
| 프로파갠다 | 좆구녕 존나 큰 새끼 | 2003-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