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삼 | 혼자서 가위바위보 하는 새끼 | 2005-12-04 |
탁삼 | 상식의 끈에서 자유로운 새끼 | 2005-12-04 |
탁삼 |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인생을 살고있는 파란만장한 십새끼 | 2005-12-04 |
탁삼 |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똥구녕 애무하는 새끼 | 2005-11-05 |
| ┗ [sting]
하하하[sting][sting]다시보니까 썩이다.[sting]다시 보니까 쿨이다 | |
탁삼 | 인류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가치파괴의 주범새끼 | 2005-11-05 |
탁삼 | 왜태어났냐는 질문이 인터뷰 공식패턴이 되버린 새끼 | 2005-11-05 |
탁삼 | 딸친뒤 현미경으로 정자수 세며 자가진단 하는새끼 | 2005-10-28 |
탁삼 | 골목길에 있는 똥개새끼 무서워 먼길 돌아가는 판타스틱한 새끼 | 2005-10-28 |
탁삼 | 얼굴을 노출한채 외출하면 경범죄로 법정에 서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수학여행 인원검사에서 완전 소외된 새끼 | 2005-10-23 |
탁삼 |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닫고 커밍아웃을 선포하는 순간 모든 동성애자들이
이성에 눈을 뜨는 비운의새끼 | 2005-10-23 |
탁삼 | 딸치다 좆껍데기가 벗겨져 파상풍으로 임종맞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옷벗다 생긴 정전기에 감전사하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시발 잘못썼다 | 2005-10-23 |
탁삼 | 지하철에타면 장애우석을 모두 비워 | 2005-10-23 |
탁삼 | 경건한 마음으로 촛불시위하다가 떨어진 촛농에 자신의 새로운 성적흥미를
찾아낸새끼 | 2005-10-23 |
탁삼 | 생화학 무기로서의 가치가 검토중에있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인간의 생존본능을 자극시키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호적에 입적이 안되어있어 국민혜택과 한걸음 더 멀어진 새끼 | 2005-10-23 |
탁삼 | 음식 배달왔는데 경비에게 적극적으로 제지당하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패스트푸드점 바닥에서 떨어진 감자튀김 줏어먹으며 주린배를 채우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스팸메일 받으면서 관심 받고있다고 흐뭇해하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새끼 | 2005-10-23 |
| ┗ [오이야쿨] 스윗! | |
탁삼 | 컴퓨터 냉각팬으로 이번 여름을 무사히 넘긴새끼 | 2005-10-23 |
탁삼 | 세종실록 보고도 딸이 가능한 반민족적인 새끼 | 2005-10-23 |
탁삼 | 비오는날 우비를 안에다 입는 파격적인 새끼 | 2005-10-23 |
탁삼 | 구기종목 중에 절대로 패스가 오지 않는 외로운 새끼 | 2005-10-23 |
탁삼 | 똥개새끼에게 자릿세바치고 쓰레기통 뒤지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실내에서 아가리 열고있으면 화생방훈련이 실시되는 새끼 | 2005-10-23 |
탁삼 | 빼빼로 빨아먹는 새끼 | 200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