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조 | 하수구에서 이끼나긁어먹을 씹새꺄 | 2010-03-27 |
| 타조 | 엄마한테침뱉고 아빠한테잡힐 씹새꺄 | 2010-03-24 |
| 타조 | 사무실에서 오랄하다토해서 치우기바쁜 씹새꺄 | 2010-03-20 |
| 타조 | 똥꼬에서 부랄까지 핥으면서 주름펴주고있을 비굴함이 헤헤 한마디로표현될
씨불알쌍한새꺄 | 2010-03-20 |
| 타조 | 직장상사똥꼬에낀 콩나물까지빨아먹을 새끼 | 2010-03-20 |
| 타조 | 예수싸대기 양쪽으로날릴 씹새끼 | 2010-03-20 |
| 타조 | 엘레베이터에서 똥고긁고 윗층누르고 걸어내려올 씨발새끼야 | 2010-03-20 |
| 타조 | 지자식한테 니애미창녀라고할 씹새끼 | 2010-03-20 |
| 타조 | 신선한 상추쌈에 마늘넣고 깻잎에 싸서 버리는 병신또라이새끼 | 2009-09-19 |
| 타조 | 무한궤도를 그리며 한없이 쳐맞아갈 씹새끼 | 2009-09-19 |
| 타조 | 보짓살을 라이터로 구워보고있는 씹새끼 | 2009-09-19 |
| 타조 | 새하얀 엉덩이속 분홍색 똥꼬주위에 구더기가 터져흘르는 씨벌새끼 | 2009-09-19 |
| 타조 | 아스팔트에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방구같은 씹새끼 | 2009-09-19 |
| 타조 | 이목구비가 진지한 슈발새끼.. | 2009-05-23 |
| 타조 | 면상이 퍼즐같은 씹새끼 | 2009-05-23 |
| 타조 | ↓오늘 병신년이 이러고 나갔다 | 2009-05-23 |
| 타조 | 재수학원에서 "나라가 지금 불안정해요"하고 조퇴할 씹새끼 | 2009-05-23 |
| 타조 | 소개팅가면 뺀찌로 후려맞을 씹새끼 | 2009-05-23 |
| 타조 | 미간에 불알주름이 가득한 씹새끼 | 2009-05-23 |
| 타조 | 눈처진 씹새꺄 | 2009-05-23 |
| 타조 | 계단모서리에 백드롭먹일 십새꺄 | 2009-05-23 |
| 타조 | 이성적인 판단아래에 감성적으로 존나쳐맞을 새꺄 | 2009-04-19 |
| ┗ [뿔라뿔라]살짝... 아쉬웠다. | |
| 타조 | 개돼지 365덕년같은 새꺄 | 2009-04-09 |
| 타조 | 심심한 쓰레빠같은 새끼 | 2009-04-06 |
| 타조 | 엇 나네 | 2009-04-04 |
| 타조 | 재수하는데 정신못차리고 조인창에서 허우적대고있는 병신새끼 | 2009-04-04 |
| ┗ [뿔라뿔라]공부나 해라 개새끼야 [오이야쿨] | |
| 타조 | 아웃라인끝에서 줄타기하는 씹새끼 | 2009-04-04 |
| 타조 | 좆된장쳐바른 호박년옆에서 비교우위당하는 씹새끼 | 2009-04-04 |
| 타조 | 사타구니벌레핥아먹는 새끼 | 2009-04-04 |
| 타조 | 교회헌금머니 꽁쳐모아 사창가가서 오.. 지져스... 외칠 씹새꺄 | 2009-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