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복 | 철수집에 전화해서 철수집 전화번호 몇번이냐고 물어볼새꺄! | 2003-12-11 |
| 칼복 | 우리집 지나가던 박테리아 후장이 널보고 비웃는다 | 2003-11-30 |
| 칼복 | 하수구에 숨어지내는새끼 | 2003-11-30 |
| 칼복 | 젖꼭지를 꽉물고 고개를 마하100의 속도로 돌리는 잔인한새끼 | 2003-11-29 |
| 칼복 | 남자만 골라따먹는새끼 | 2003-11-29 |
| 칼복 | 저푸른 초원위에 ~ 개좆같은 야동찍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3초만
따먹고싶네 | 2003-11-29 |
| 칼복 | 오이야쿨 이 개념이 있나 의심해볼만한새꺄! 아바나 신청! | 2003-11-29 |
| 칼복 | 펜티엄10 기대하는새끼 | 2003-11-29 |
| 칼복 | ↓사이면이아니고 싸이면 | 2003-11-29 |
| 칼복 | 스트레스가 사이면 63빌딩 꼭대기에올라가 자지를 세우며 인순이도 세웠다!
라고 외치는새끼 | 2003-11-29 |
| 칼복 | 생에 처음으로 콘돔끼고 딸깟다며 기념비 세워달라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신문광고 24시간 폰팅 글짜만보고 좆물튀기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오르가즘느낄때마다 뇌세포 파괴되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노무현 바로앞에서 초딩즐이라는 한마디와 fuck을 하며 나가다 척살령
떨어질새끼 | 2003-11-29 |
| 칼복 | 24시간 콘돔으로 딸을치며 뻐기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국어사전에서 fuck찾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확 눈깔을 후벼버릴 재수없는새끼 | 2003-11-29 |
| 칼복 | 커피우유 회사 만들겠다고 즉석으로 소 흥분시켜 우유나오게 한다음 우유에
시멘트넣고 장사할 | 2003-11-29 |
| 칼복 | 내욕옆에 쿨한번 달아보고 싶다 캬캬 | 2003-11-29 |
| 칼복 | 코를풀면 자지에서 좆물이나오고 딸딸이를치면 코에서 콧물 줄줄 흐르는
순서불능한새끼 | 2003-11-29 |
| 칼복 | 디아블로2 네크로맨서 따라다니는 골렘 이 신기하다는 나머지 40년동안
돌을 모아 골렘 모형만 짜맞춰 오합지졸을 다떠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자지에 여드름날새끼 | 2003-11-29 |
| 칼복 | 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쿨 | 2003-11-29 |
| 칼복 | 후장에 난 털을 곱게 빗고오렴 | 2003-11-29 |
| 칼복 | 이발소를 먼저가면 아름다운 자지털을 빗으로 감고 면도용 크림을 바르면서
부랄털을 사시미로 쑥쑥 밀어내릴 새끼 | 2003-11-29 |
| 칼복 | 첫번째로 좆물나 왓다고 청와대에 좆물상 수상해달라고 지껄이는 새끼 | 2003-11-29 |
| 칼복 | 자지를 밑으로 내려 발기시킨후 지 후장에 집어넣고 오르가즘느낄
지혜로운새끼 | 2003-11-29 |
| 칼복 | ????를 살포시눌러 니비번 처놓고 슬며시 쿨을 눌러봐 | 2003-11-29 |
| 칼복 | 클래식을 들으며 경쾌한 음악애 맞춰 부드럽게 딸까는정조한새끼 | 2003-11-29 |
| 칼복 | 볼때마다 경직할 놀라운새끼 | 2003-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