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상륙 | 이게 최고의 욕이다. "야이 에미가 사창가에 일하는데 그걸 잊고 사창가에 회식2차가서 술취한채 에미랑 한판하는 개거지야" | 2006-01-08 |
초딩상륙 | 인생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문득 인생은 섹스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에 지나가던 할머니를 강간해버리는 새끼. 좆까. | 2005-12-28 |
초딩상륙 | 피시방가서 게임사기까다가 현피뜨자는 아저씨의 말한마디에 흥분해서 나가사 쳐맞고 피떡되서 집에가니 에미에비가 쳐패고 여자친구는 있어서 여친한테 가니까 성폭력으로 신고당하는 새끼. 좆까. | 2005-12-28 |
초딩상륙 | 지에미가 지하철에서 5시간에 200원으로 몸팔고있는데도 집에서 야동이나 보며 딸치는 개좆물안에 들어있는 올챙이의 꼬리에 붙은 박테리아의 아들의 손자의 갓태어난 아들의 미래에 낳을 새끼보다 못한새끼. 좆까. | 2005-12-28 |
초딩상륙 | 옆집강아지 봉구와 함께 지에미 목욕장면을 상상하며 딸치다 걸려 좆물 질질흘리며 뒷집 여인네한테 걸려 도망치다 트럭에 치이고 좆물을 흘리며 알흠답게 삶을 마감한 새끼 | 2005-12-28 |
초딩상륙 | 좆잡고 딸치려니까 좆이 양손에 안잡히는 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서울 명동거리에서 키스타임이랍시고 불꺼졌을때 보짓구멍에 좆처넣고 딸치다가 불켜지면 도망가는 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동네 양아치한테 까불다가 아가리를 잃어버린채 집에 귀가하는 새끼 또 집에 가니까 에비에미가 빠구리뜨고 있는것 보고 흥분해서 지도 같이 하는 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좆이란게 어떻게 쓰는건줄 몰라서 보지에 좆처넣고 오줌 질질싸는 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관심을 받은적이 없어서 창년이 빨아줄때 알아서 하게 냅두고 자버리는 새끼야 두뇌가 네조각으로 갈려도 평상시랑 똑같이 생활하는 새뀌야 | 2005-12-27 |
초딩상륙 | 유치원에서도 미술할때 에미에비가 하던 섹스밖에 본게 없어서 그것만 그리는 개호로 씹창년아 | 2005-12-27 |
초딩상륙 | 돈이없어서 창녀촌에서 ?겨난후 이제 내앞에 지나가는 여자는 강간해야지 생각했다가 할머니를 강간해버리는 애자씹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선생이 뭐라하기만 하니까 바로 필받아서 강간해버리는 또라이대변태새끼 | 2005-12-27 |
초딩상륙 | 므흣 | 2005-11-15 |
초딩상륙 | 좆뺑이를 계속 돌리다 손에 마비현상이 와도 오른손은 버려두고 왼손으로 탁탁탁을 칠 프루나마스터 동네거리에 가서 나는 미쳤다라고 외치면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금붕어랑 놀때는 머리가 좀 되서 닭이랑 놀때는 머리가 안되는 집에서 오만오천구백구십구가지 방법을 써서 앙탈부리다 빠따로 척추다섯번째 뼈에서 스팀이 날때까지 맞는 조낸 시내길거리에서 구걸하다 구두닦이들에게 돈을 받는 학교에선 왕따 집에서는 맞고 군대에서는 짱박힐 뇌의 존재이유를 정말 묻고싶은 씨발놈 | 2005-11-15 |
초딩상륙 | 이 언어의 존재가치를 모를 말이안통하는 상식으로써 이해가 안될 글러먹은 쓰레기인간말종자숙해야할 애인에게 좋아한다고 반어법으로 들을 좆 | 2005-11-15 |
초딩상륙 | 그래서 죄송하네요 척추접어라님 유명하신분이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러 시비를 걸어 오다니요.. | 2005-11-15 |
초딩상륙 | 야쿨은 역시 대단한님들뿐이여요 이진경님 죄송 제가 잠시 아드레날린분비를 했습니다 | 2005-11-13 |
초딩상륙 | 힘들어 고아원에 버렸는데 이 좆같은 시발봉구개자식발톱때만도 못한 조루개폐인남자구실이 뭔지도 모르는 숫총각새끼 바로너가 너무 영악해서 집까지 ?아와버려서 놀란나머지 차에 매달아 죽일려한 시발개좆말자지새끼마굿간에서 커버려 인간말종에 두뇌피폐까지간 언어능력의 부재와 언어기본취지를 간단하게 무시해버리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보다 아이큐가 딸리는 시발호로개자식오공본드를 너무 빨아 심취한나머지 지랄하는 너를보자니 니 에비에미는 참 죽겠거니한다 이 시발라마야 | 2005-11-13 |
초딩상륙 | 이런 투니버스에서 재방송 5회 연타콤보를 맞을 최홍만의 애정을 다 받아줄 싱하형이 화나서 10초줄때 즐이라 외치며 지랄하는 아?? 폐인짓하다 3일만에 피변보고 놀라 자빠져 디질려 하다가 싱하형이 애정으로 살려준 조루걸려 애인한테 버림받고 슬퍼하다 한강에 빠져 죽으려다 죽는법을 몰라 한강을 배회하다 굴다리로 우연찮게 들어가게 되서 조낸 구석에서 싱하?한테 쳐맞고 88도로에서 8톤트럭에 깔려도 워낙 명이질겨 살아남고 이런아이를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너무 키우기 | 2005-11-13 |
초딩상륙 | 야 이진경 너도 어설퍼 | 2005-11-13 |
초딩상륙 | 이런 옆집 봉구가 발톱에서 떼어낸 때에 0.2% 함유되있던 세균의 말라리아콤보도 못미치는 핵을 머리에 꽃고 내머리는 강력하다고 외치는 노탱할멈 목욕장면을 폰카로 찍어 레이싱걸 이라고 속이다 걸려 감방에 신정환과 같이 들어가 훌쩍거리다 조폭눈에 띄어 초딩짓하며 날뛰다 몸팔려 부모형제까지 모텔에 팔아먹은 아구창에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질때와 똑같은 데미지를 입고도 헤벌레 늘어져 지랄떨며 나좀 죽여줍사 하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조또시발엄창색히야 | 200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