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상룩 | 개념을 저멀리 푸른바다에 버리고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 나머지 남아있는 잔류개념마저 던져버린 너희 엄마 화나서 니 부랄까고 있을때 헤벌쭉 웃으며 지랄하는 시발라마 싱하형이 차마 너무 개념이 없어 끓어오르는 애정으로 존내 패버린 최홍만에게 야이 키만큰 싱거운 골리앗 새꺄라고 하며 설치다 배따구 얻어먹고 아구창 날라가고 빠따로 자지를 맞자 엄마에게 달려가 엉엉울며 다 이르다가 엄마도 화나서 최홍만에게 덤비다 고이즈미 된녀석아 애자같은 녀석 니에미는 창년이다 | 200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