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접어라야동없어 스타메딕 죽는소리로 딸치는 초인간적 변태의 진모를 보여준 대단한 개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지 딸딸이 신조가 아나바다인새끼(아나바다 재활용 ㅋㅋㅋ)2005-11-10
척추접어라신문을 휴지대용으로 사용하는 절약정신이 투철한 아나바다한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9시뉴스 무슨요일에 하냐고 길가는 사람에게 물었다가 미친놈취급 받은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개콘이랑 웃찾사 같이 보려는 황당한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스펀지보며 하루일과를 정리하는 바른생활을 몸소실천하는 순진한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노가다 우습게 보다가 떨어지는 철근에 대갈맞아 즉사할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상부앞에서 농담하다가 짤려서 직장잃은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휘몰아치는 토네이도 물리친다고 깝치고 나갔다가 휩쓸려 형태마저 사라진 어이없는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탁삼 : 절망적인 페이스를 가지고 태어난 새끼 ㅋㅋㅋ 존나 대박난다 개 쓰레기년아 욕을 화학반응시켜서 새로운 원소로 만들어내는 욕의 연금술사같은년아 영화나 한편찍어 대박나 쌍타록년아2005-11-10
척추접어라딸치는 것도 어색한새끼야 삼겹살로 딸까다가 삼겹살 냄새 배겨서 동네애새끼들 몰려올 역겨운 놈년아2005-11-10
척추접어라얼굴은 제니퍼 맘대로 생겨가지고 세상살아가겠다는 대찬놈2005-11-10
척추접어라노란국물 여자랑 결혼해서 노랑국물 다시찍는 파격적인 새끼야2005-11-10
척추접어라집안이 콩가루 집안이라 면상도 곤죽처럼되 이를테면 길가다 엎어져 면상이 시속 300km로 갈려서 형태를 알아볼수없는 면상을 자상스럽게 내미는 씨부랄 아구창 쳐맞고 혀 깨물었다며 울다가 개차반 쳐먹을새끼야2005-11-10
척추접어라조국의 원수같은 송병준 좋다고 따라다닐 친구 팔아먹고 더이상 팔아먹을 친구도 없는 개똥쓰레기 애벌래 만도 못한 애절한새끼야2005-11-10
척추접어라자신의 몸을 떡팔듯 팔아먹고 남의 돈 빼아다가 선배한테 바쳐서 결국 걸레의 본색을 드러낸 박현수2005-11-10
척추접어라긴장좀할년들아 제대로 타라 암캐의자식새끼들아 거기있는 너 꺄르르 웃지마 내 기분 엿같애 질려구해 시발개라망구3세년아2005-11-10
척추접어라니가다닌 유치원마저도 졸업하지 못한 사회의 격리된 왕따같은 존재성을 찾은새꺄2005-11-10
척추접어라계란반숙한 마냥 대가리에 피가 방금사정한 좆물만도 안마른 젊은년아 탱탱한 젖가슴에 묻히고 싶나2005-11-10
척추접어라학교도서실 가서 성인잡지 찾는 최첨단 과학의 기술도 치유가 불가능한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는 개새캬 ! 혀가 경직되고 온몸이 말라 비틀어?나 십장생 오돌빼기 장단맞춰 방구를 존나게 쌔게 낄년아2005-11-10
척추접어라공부배워서 범죄한다는 개미만한 두뇌를 가진 씹씨름한 표정굿년아2005-11-10
척추접어라사회비판적 태도를 지니고 험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이세상대찬 찌질이 백수년아 냉수마시고 정신차려 이친구야2005-11-10
척추접어라시발 내욕을 탁삼에게 바칠까?2005-11-10
척추접어라자살하려고 에프킬라 사서 죽으려는 자신이 모기인 마냥 엥엥거리는 귀찮아서 상대안하는 새끼2005-11-10
척추접어라말자지체모에 서식하고있는 기생충 대장균 만도 못하는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같은 좆물같은 아가리를 차버려 성운층까지 날려버릴새끼2005-11-09
척추접어라개씹생리결과물보다 못한녀석2005-11-09
척추접어라지질휘 문식 이상구 팔푼이 새꺄!! 빅장이다. 십새꺄2005-11-09
척추접어라잘지냈냐2005-11-09
척추접어라지질휘 오랜만이다2005-11-09
척추접어라이런씨발 배가고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조까2005-11-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관심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