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접어라태어날때 언인스톨 파일과 함께 탄생한 새끼야!! 언제든지 지울수 있는 효율적인 씹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밑에는 심히 오타다2006-06-06
척추접어라공잡은 골키퍼를 보고 핸들이라 주장이라고 외치는 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전세계의 슬픈 노래 가사는 빠짐없이 니새끼가 있었던 일2006-06-06
척추접어라4옥 미성인데 야다노래가 안올라간다고 하는 지금까지 살아온 눈물의 삶이 무색하게 만드는 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bak 파일 처럼 제거하자니 귀찮고 가만히 놔두자니 쓸데없는 용량만 차지하는 어쩔수없는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워드 97에 한글로 봉인해주어야할 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너 새끼 뱃속에 있을 때 낙태시킬라고 하니깐 요리조리 잘피해서 용케 태어난새끼2006-06-06
척추접어라니 심장마저 니 몸의 일부라는것을 자책하며 원망할 새끼야2006-06-06
척추접어라어느종교에서나 받아주지 않는 종교 미아새끼야2006-06-02
척추접어라거울볼때마다 생명이 1분씩 줄어들 새끼야2006-06-02
척추접어라교육인적자원부에서 너새끼만 책 안줄 씹씨름한 새끼야2006-05-28
척추접어라야동보면서 딸딸이 친 시간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법대는 갔을법한 새끼야~~~~~~~~~~2006-05-28
척추접어라김수미 간장꽃게장보고 딸치고 수십만 좆성감대의 희열을 느끼는 새꺄2006-03-11
척추접어라니몸에 있는 오장육부조차도 내분을 일으킬 비운의 새끼2006-03-11
척추접어라같이있기도 귀찮아질 새끼야2006-03-11
척추접어라시민윤리책에 이런새끼한테는 윤리의식이 필요없다고 기재되어있는새꺄2006-03-11
척추접어라무엇을 해도 인정을 못받는 새꺄2006-03-11
척추접어라문구점 부메랑 가지고 비래골 외치며 동네를 정복할 똘똘이새끼2006-02-17
척추접어라말하는거에 형용사빼면 할말이 없는 묘사적인새끼야2006-02-02
척추접어라위장약으로 머리감는 21세기 혁신을 일으킬만한 또라이새꺄2006-02-02
척추접어라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는 것이 번지점프라고 생각하고 옥상에서 떨어질때 번지점프라고 외쳐대는 니새끼 생명이 수천개라도 모자랄 씨겨랄새끼2006-02-02
척추접어라박기범처럼 쿨이 4갠데 3개로 줄었다고 개지랄오도방정 떠는 새끼에 걸맞은 건들기만 하면 폭팔하는 냄비근성 밥말아쳐먹는 씹새끼야2006-02-02
척추접어라부처님이 간디라고 믿고있는 자비가 필요한새꺄2006-02-02
척추접어라식초속에 72시간동안 몸을 담구면 연체동물이 되나요라고 과학시간에 묻다가 아가리 염산바륨쳐 발라가지고 입술이란 존재를 망각하게 되는 이시대 고문관새꺄2006-02-02
척추접어라ㅋ 뭐 아이피는 보이겠지만 도용도 즐거운걸 ㅋㅋ2005-12-28
척추접어라-___- 이것도재밌군. ㅋㅋ2005-12-28
척추접어라메신져로 인사쪽지 보낸거 다 씹히고 홀로 쓸쓸이 고독을 껌씹듯 매일 씹어 면상조차 고독한새끼2005-12-27
척추접어라부모로 부터 개념을 박탈당한 싸가지가 개가지인 초딩새끼와 어울리며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정신연령 저질급수준새끼2005-12-27
척추접어라나이쳐먹고 한다는말이 즐드셈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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