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접어라 | 니애미 척추뽑아 사골곰탕 끓여먹을개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브라질에 악감정있냐 시발 브라질가서 몰매맞고 울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ㅋㅋㅋ 개새끼야 브라질 그만 우려먹어 ㅋㅋ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너희어머니 바람나서 만난 남자 정액을 고스란히 간직해 너랑도 하고
애비랑도 하고 그래서 넌 좆물질질흘리며 웃고있겠지 시발초딩개년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도저히 있어서는 안되는 사회의 쓰레기같은 새끼야 정신좀차려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너희부모가 니가 그런놈이란 사실을 알기나 하냐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어린애들 따먹으면서 좋아하는 지질휘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지질휘 니기미 텍사스에서 엉덩이 흔들고 그돈으로 버디버디
캐쉬충전하는 한심한개놈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너같은 사회악적인존재는 세상어딘가에 소각되어야할 쓰레기같은
썅타록개좆만한씨바개잡종호로패륜아개썅썅바같은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아메바같은새끼야 정신좀 챙기자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병신개좆도 머리를 황산염화나트륨으로 감고나서 역겨워 뒤져버릴
개년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집이없어 가난한 개거지같은 시발새끼 일본놈 구역질한거 받아먹는
애처로운 시발놈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지나가는 여자 강간하다가 궁형당할개좆또로 시바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미친또라이 개새끼 ㅋㅋ`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개새끼 비속어고갈이냐 내가한말 쓰지마 시발놈아 희열이 뭔줄알기나
아냐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띄어쓰기 안되는 국어기초 부실해서 말은 잘하구나?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사람들이 너보고 씹새끼라고 해도 넌 좋지 개좆같은년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개새같은 너같은 찌질이 좆담배년한테 누가 본드를 주긴 준대 시발놈아
ㅋㅋ 개새끼 넌 시발놈아 너희부모님이 이런짓 하라고 매일 꼬박꼬박 용돈주시는줄 아니 착각을 일삼지마 시댕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ㅋㅋㅋ 본드흡입한 내입에 입맞춰준 시발개새끼야 철물점가서 코크좀
달라고해서 좀 빨아라 신나년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어머니는 어디다가 버려놓고서는 패륜아집 자슥 호로개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씹좆물엄마 거지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미친개새끼야 사지를 좀 ?어줘 말만잘하는 아버지 위선자의 피를
이어받은 개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시발년 재활원 곱츄새끼 양로원 할배들한테 강간당하면서 좆물
질질흘리며 희열을 느끼는 재영이 보지물 받아서 증조부한테 그대로 갖다 바치는 시발개잡년 족보도 없는 뒷동네 백구만도 못한 개새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좆같은 개새끼야 ?발 어데서 좀 배웠니?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함부로 아가리질 하지마라 그러다가 좆짤리고 우는수가있다?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좆만한개새끼야 암캐 젖좀 더 먹고와라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찌질이가 뭔뜻인줄 아냐 개같은놈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친애하는 싱하형 꼬추빨다가 강력한 포스가 느껴져 청와대 까지
진격하는 시바새끼가 통닭집에서 짱케 시켜먹는 어이없는 개새키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지질휘 덤벼라 십장생아 | 2005-11-07 |
| 척추접어라 | 아버지는 망하셨지 너를 낳다가 | 200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