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접어라 | 사이버공간에서 왕따당하는 가상도피에 실패한새꺄 | 2006-08-18 |
척추접어라 | 뭐 뭐 뭐 주까 씨발넘아 | 2006-08-17 |
척추접어라 | 이세화 개새끼야 존만한 촌구석에 사는가보구나 | 2006-08-14 |
척추접어라 | 인생이 후회와 절망의 연속인 새꺄 | 2006-08-13 |
척추접어라 | 평생 여자라곤 엄마밖에 보지못한 샘끼야 | 2006-08-13 |
척추접어라 | 기름값 오를때 마다 가축과 함께 압축기에 짜여져 천연자원으로 활용될
새꺄 | 2006-08-13 |
척추접어라 | 평범한 이야기할때도 목소리 삑사리나는 4차원 양날 스트레오 새꺄 | 2006-08-13 |
척추접어라 | 집에 엄마있어서 농협화장실에서 딸치고 돌아오는 기특한새끼야 | 2006-08-13 |
척추접어라 | 법교육이 잘되있는 검사마저 너를 보자마자 생명존중권리를 어긋나게
하는 새꺄 | 2006-08-12 |
척추접어라 |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진이유가 니놈의 조상이 거기 있었다는
점이다 | 2006-08-12 |
척추접어라 | 남들 도덕책에서 의식주 한창 배우고 있을때 교육청에서 특별히
격리시켜 개념부터 배운 새끼야 | 2006-08-12 |
척추접어라 | 도덕적인 감정은 아프리카 노예촌에 팔아다 먹고 이름석자 있다고
당당히 사람이라고 나갔다가 차에치어도 보험회사에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는새꺄!!!!!!!!!!!!1 | 2006-08-12 |
척추접어라 | 병균보다 더러운 아시아 초합체 쓰레기인간 | 2006-08-12 |
척추접어라 | 아파트 분리수거 통에 캔, 플라스틱, 종이류, 소각되지 않는
쓰레기에 자연스레 묻혀갈 새꺄 | 2006-08-12 |
척추접어라 | 잘하는 것도 없는데 욕이라도 잘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야쿨들어와
하찮은 욕을 난무하는 새끼는 너냐? | 2006-08-12 |
척추접어라 | 친부모마저 지 자식이 못난걸 인정한새끼 | 2006-08-12 |
척추접어라 | 휴대폰에 문자한통 오면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극왕따새끼 | 2006-08-12 |
척추접어라 | 길거리에서 머리에 왁스 쳐 갖다 바르면 연예인이라고 공상을 꿈꾸던
정신수준 중삐리년 | 2006-08-12 |
척추접어라 | 티비에 나올꺼라고 각종 쓰레기 주워먹다가 긴급SOS에서
노예할아버지로 주연발탁된 씨바르 좆기미년아 | 2006-08-12 |
척추접어라 | 범죄자도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던데 너란새끼는 머냐 | 2006-08-12 |
척추접어라 | 꼴에 네티즌이라고 악플을 달면서 사회참여하는 개새끼야 | 2006-08-12 |
척추접어라 | 자지에 메모리칩 장착해 그 칩에다가 야동 저장해놓고 언제어디서나
야하게 딸칠 궁리하고 있는 빌게이츠같은새끼야 | 2006-07-14 |
척추접어라 | 딸칠 | 2006-07-14 |
척추접어라 | 존재가 덤프 트럭에 부?혀 날아간 고양이와 같이 처량한 새끼야 | 2006-07-14 |
척추접어라 | 그저 여자가 웃어만 주기만 하면 삶의 의욕이 생기는 쑥맥년아 | 2006-07-14 |
척추접어라 |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까먹는 멍청한새꺄 | 2006-06-08 |
척추접어라 | 가출해도 부모한테 연락안오는 버림받은 새끼야 | 2006-06-06 |
척추접어라 | 예전에 내가 저랬나.. | 2006-06-06 |
척추접어라 | 개새끼가 ㅋ | 2006-06-06 |
척추접어라 | 오랄옆치기 설치네 | 200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