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육갑 |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좆물먹는 하마 노년을 바라보며 고추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순진무구한 개꼴통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허벌창 똥구녕 씨바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새끼 | 2006-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