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 쓰레기통 옆에 있으면 하나에 작품일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모텔에 대한 기대만은 디지니랜드 뺨치는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장애가 없음에도 수화만 알아들을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섹스를 위해 페르몬향수와 전동기구를 구입했지만 정작 함께할 여자가 없을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안면에 굳은살은 죄다 쳐맞아 생긴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인간과 유인원 사이의 중간단계를 깨닫게 해줄 열쇠같은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쉴틈없이 땀흘려 때리게 만드는 살빼는 기계같은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나에게 주먹이 두개인 이유는 너를 쉴틈없이 때리기 위함이지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말리는 사람마저도 같이 개입해 때리고 싶게 만드는 걸어다니는 인민재판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죄를 짓고서라도 때리고 싶게 만드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여자만날 돈도 없는놈이 만날여자가 없다고 걱정부터 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자신의 콧구멍이 없는 이유는 갈비뼈의 아가미로 숨을쉬기 위함이라고 약을팔았지만 방금 내뱉은 말만으로도 입이찬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항문으로 숨을쉬고 입으로 똥같은 소리만 내뱉는 병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존재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줄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외국인에게 욕의 참된의미를 깨닫게해줄 간접적 한국어 강사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자살만큼 부모에게 큰 효도가 없을새끼 | 2011-10-24 |
| ┗ [오이야쿨]굿 | |
지랄옆차기 | 쳐맞는 타격감 하나는 스턴트맨 뺨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태어날 준비만 하다 좆물로 생을 마감하게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평생 쳐맞다 못해 즐기게된 SM중독자 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집값 떨어지는 촉매같은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사건현장에서 언제나 범인으로 지목될 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걸어다니는 시민역활 70년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쓸모없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첫만남에서 지체장애인 자원 봉사온 기분이 들게할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지만 공항 검색대에서 얼굴이 걸릴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뺑소니친 상대방으로 하여금 뿌듯함이 느껴지게 만드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생김새 만으로 전생의 실존여부에 힘을 실어줄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패션을 위해 옷을 입는게 아니라 장애를 가리기 위해 입는 기능성 병신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멧돼지 출몰 신고후 오히려 경찰관에게 사살될 짐승같은 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선생님한테 잘못해서 맞은줄 알았지만 실제론 재미로 맞은새꺄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엑스레이를 찍자 온몸이 암덩어리일 암적인 새꺄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