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 딸치다 부모님한테 걸렸는데 자위했다는 사실보다 쌀때 표정이 더 충격적이였을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잠잘때 동생으로 하여금 암살본능이 샘솟게 하는새끼 | 2011-10-28 |
| ┗ [오이야쿨]암살..이거 새로운 단어 등장이군! | |
지랄옆차기 | 가위바위보할때 상대방에 바위만 부르는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부모가 초음파검사후 낙태를 고민해 태어나지도 못할뻔한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남들과 똑같은 신체부위라곤 배꼽밖에 없는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성기가 형성안된 유전자도 아는 기형아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꿈에서 열심히 살고 현실에서 개판으로 사는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빈민국에 자원봉사 보내놨더니 3일만에 구걸하고 있을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아프리카에 여행가면 현지인으로 오인되 다시는 못돌아올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잡히는 혈관이라곤 자지 핏줄밖에 없는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전쟁나자 마자 북한군으로 오인사살될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좆만 보면 열리는 자물쇠보지년 | 2011-10-28 |
지랄옆차기 |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보다 늘어가는 맷집이 더 많은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재활용 되는 거라곤 이름 석자뿐인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본드로 뇌에 버프건다음 장풍 쏘는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보고있자니 지구가 왜있지? 하는 의문이 드는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가스실학살의 필요성이 다시금 떠오르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쳐맞는 소리만으로 쉬는시간이 되었음을 알수있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흘러나온 피로 페인트칠 하면 딱인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장애인센터에 자원봉사 온줄알았더니 자기 집인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목매달아 걸어두면 곶감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가는새끼 | 2011-10-24 |
| ┗ [수탉]ㅌ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랄옆차기 |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세기말을 연상시키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내가 결혼 못하는건 부모탓이라고 지랄했으나 부모가 결혼한거에 대해선 의문을 안갖는 아이러니 병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존재만으로 내가 빈민가에 왔음을 일깨워줄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내가 여자를 싫어한다고 자아최면하는 병신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몰골을 보고 있으면 현대과학이 좀더 발전해야함을 깨닫게 하는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어렸을적 사진이 꼭 유인원의 진화과정을 보는것 같은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뇌없이 자율신경계만으로 살아가는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담뱃불 붙이다 뱃속에 방귀가 대폭발할 새끼 | 2011-10-24 |
지랄옆차기 | 똥싸다 고혈압으로 사망할 새끼 |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