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 라면에 가래뱉고 끓여줬더니 계란도 넣어줘서 고맙다고 할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부모의 쾌락을 10개월만에 날벼락으로 만든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조상들이 지켜온 유전자에 장애를 추가한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예수의 13번째 제자였다면 예수를 희대의 살인마로 만들었을 새끼 | 2011-10-30 |
| ┗ [오이야쿨]구웃~! | |
지랄옆차기 | 장롱에 걸어놨다가 두고두고 꺼내 팰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쳐맞아 번 깽값으로 강남에 집한채 살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장기척출 했으나 뭐하나 쓸모 없는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보는것 만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강아지랑 수간하다 좆이 안빠져 119 신고해서 빼낸후 수치심에 자살한 미친년아 (거제도 수간사건)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섹스파트너를 찾기 위해 유기동물센터에서 대형견만 관찰하는 새끼 | 2011-10-30 |
| ┗ [수탉]'유기동물센터로 섹스관광가는 미친년' 어떠냐? [오이야쿨]둘 다 별루 | |
지랄옆차기 | 면도하며 얼굴볼때가 가장 슬퍼지는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집을 잃어버린지 30년만에 집이 없었다는걸 깨달은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양로원 자원봉사가서 울며 신세한탄만 4시간인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장애인 자원봉사 갔더니 장애인이 자존심이 상해 자리를 박차고 나갈새끼 | 2011-10-30 |
| ┗ [오이야쿨]ㅎ | |
지랄옆차기 | 키우던 원숭이한테 밥먹는법 부터 다시 배울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전국 휴지소비량의 1%를 차지하는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지하철 뛰어들어 시체가 박살나는 모습이 꼭 항공기 제트엔진에 빨려들어가 죽은 기러기 마냥 웃긴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자살할때 본인도 스릴 있고 인류에 희망도 있을 일석이조의 쓰레기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부모를 살해 했지만 상속받는 빚이 더 많을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부모 살해후 돈이떨어져 아사 할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키가 작은걸 만회하기 위해 에미 보지에 머리 쑤셔박고 다시 태어나길 희망하는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남들 돈벌때 지혼자 매를 벌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뇌사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새끼 | 2011-10-30 |
지랄옆차기 | 성병고치려고 usb에 좆집어넣고 알약돌리는 새끼 | 2011-10-29 |
지랄옆차기 | 볼때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싶게 만드는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프링글스 먹다 손이 껴서 뒤질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열심히 살아온 이유가 친구 보증용인 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자연을 위해 태어난 60년수명의 비료새끼 | 2011-10-28 |
지랄옆차기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가 부러뜨리는 재미를 위한 새끼 | 2011-10-28 |
| ┗ [오이야쿨]굿 | |
지랄옆차기 | 엄마 자위하는거 보고 딸쳤는데 그뒤에선 니 딸치는거 보고 아빠가 딸칠새끼 | 201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