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다늙어빠진 염소한테 아다따먹힐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드라마에서 본건 있어서 가문 대대로 물려오던 옥반지를 한강에 냅다 던지는 드라마틱한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아침 조깅하러 백두산까지 전력질주하는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딸치면 키 안큰다는 소리듣고 난지도 가서 딸친 휴지 모아다 과즙짜마실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월급이 내 좆만한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주둥이에 생리대를 차줄까 템포를 밖아줄까 이 입만 열었다 하면 게거품 물고 발작하는 새꺄!2006-02-03
조선엿장수한달에 한번씩 대가리에 매직걸리는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청와대 화장실에서 노무현 좆털 수집해 가발만들어 쓰고다닐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말귀를 귀두로 알아듣고 불알로 기억하는 머리통이 불필요한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듣는 욕마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새끼2006-02-03
조선엿장수동네 쓰리기통 냄새를 맡아가며 오늘의 식단이 무엇일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개념조차 빈곤한 새끼2006-02-02
조선엿장수가마솥에 커피 끓여마실 조선시대 로맨티스트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일상에 변화를 주고싶다며 변기통 위에 서서 똥오줌 쌀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요구르트 구루마에 치여죽을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여자만 봤다하면 좆을 꼴랑꼴랑 흔드는 개새끼다운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난자안에 침투한지 3분만에 자궁 밖으로 쏠려나올 장애정자같은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지갑속에 개미집이 생성되기 시작한 극악빈민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사고방식에 항상 트래픽잼 걸리는 새끼2006-02-01
조선엿장수사전에 불가능과 좌절만 있는 새끼2006-01-31
조선엿장수입만 열었다 하면 개소리로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새끼2006-01-31
조선엿장수살아가는 모습이 언제나 안쓰러운 새끼2006-01-30
조선엿장수생에 처음으로 꽃받을 날이 장례식일 새끼2006-01-30
조선엿장수손가락 모두 사용해서 구까지 밖에 못새는 새끼2006-01-30
조선엿장수달밤에 선탠할 미친년2006-01-30
조선엿장수얼굴구성이 256색깔로 이루어진 씹새끼2006-01-30
조선엿장수귀두에서 손톱이 자라날 새끼2006-01-28
조선엿장수신체에 각진 부분마다 겨털이 생식하는 새끼2006-01-28
조선엿장수숨구멍으로 똥이 삐질삐질 나오는 새끼2006-01-28
조선엿장수소외된 왼쪽 불알과 친구먹은 새끼2006-01-28
조선엿장수전국의 용의수배자들과 친척관계인 새끼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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