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욕설과 구타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는 새끼 | 2006-03-04 |
조선엿장수 | 인정사정없는 딸딸이로 불알두짝이 파업하는 새끼 | 2006-03-04 |
조선엿장수 | 지진이 일어나면 방바닥에 꼬추깔고 오르가즘 느끼는 새끼 | 2006-03-04 |
조선엿장수 | 변비가 나날이 심각해지자 주걱으로 후장 푸는 새끼 | 2006-03-04 |
조선엿장수 | 명품을 둘러 입어도 하인처럼 보이는 새끼 | 2006-03-04 |
조선엿장수 | 우주를 통틀어도 너와 매치되는 짝이 없는 후생까지 홀로 살아갈 새끼 | 2006-03-03 |
조선엿장수 | 욕듣고 곰곰히 생각하다 5분후에 이제 무슨 뜻인지 알았다며 찾아왔다가 추가 서비스로 싸다귀 맞을 새끼 | 2006-02-23 |
조선엿장수 | 사람들과의 대화가 절단되 혓바닥에 먼지가 자욱히 쌓여있는 새끼 | 2006-02-23 |
조선엿장수 | 에스칼레이터 내리는 타이밍 못마추고 비명을 지르며 낙법을 시도하는 새끼 | 2006-02-23 |
조선엿장수 | 신데렐라는 자정이 되면 계단에 사과씨를 뿌리고 도망가다 숲속에서 잠드는 년이라고 주정하는 스테레오 병신 새끼 | 2006-02-22 |
조선엿장수 | 국제 찌질이 쇼케이스에 진열되 세계인들에게 특종감으로 씹히는 새끼 | 2006-02-19 |
조선엿장수 | 시험지만 받으면 염소똥만한 눈물이 식빵을 적시는 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오늘은 왠지 땀이 나도록 때려주고 싶은 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세탁소 아주머니께 좆좀 빨아달라는 깔끔하게 정신나간 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옷수선집에가서 좆껍대기 복고식으로 줄여달라할 창의적인 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방바닥에 떨어진 좆털로 소갈머리 채우는 특허감 병신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봄바람에 사정없이 휘청이는 갈대같은 새끼 | 2006-02-18 |
조선엿장수 | 소나무에 단풍이 질 때까지 인간이 못 될 새끼 | 2006-02-17 |
조선엿장수 | 집문턱만 나서면 대인공포증에 쩔쩔매는 새끼 | 2006-02-17 |
조선엿장수 | 개가 잣씨 발라먹을 새끼 | 2006-02-17 |
조선엿장수 | 일상생활의 악순환이 뫼비우스의 띠를 두르는 새끼 | 2006-02-16 |
조선엿장수 | 이젠 좆의 기능이 너만을 위한 게임용 조이스틱이 되버린 새끼 | 2006-02-15 |
조선엿장수 | 학원끝나고 집에오면 전기수리공 안불렀다고 엄마가 문안열어주는 새끼 | 2006-02-15 |
조선엿장수 | 텅빈 지갑과 텅빈 대가리에 텅빈 불알을 끼고사는 새끼 | 2006-02-15 |
조선엿장수 | 어떤 환경 아래서도 위기에 처한듯 아슬한 새끼 | 2006-02-15 |
조선엿장수 | 백화점 셔틀버스 타고 해변으로 가자고 꿈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 새끼 | 2006-02-15 |
조선엿장수 | 눈에뛰게 밥맛없는 새끼 | 2006-02-14 |
조선엿장수 | 좆의 존재의무가 자식생산 인지를 이미 오래전에 잊은 새끼 | 2006-02-14 |
조선엿장수 | 동화속 주인공같은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새끼 | 2006-02-14 |
조선엿장수 | 보나마나 벅찬 인생을 살아가는게 분명한 새끼 | 200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