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엿장수 | 우리집개 털골라주고 개벼룩 조근조근 씹어먹으며 한평생 개밑에서
시중이나 들어주다 죽을 새끼 | 2006-05-14 |
| 조선엿장수 | 똥오줌 가리는것도 집안 개새끼한테 맞아가며 배운 새끼 | 2006-05-14 |
| 조선엿장수 | 진실된 성경험을 하고싶다며 왼손만 성전환해서 딸치는 새끼 | 2006-05-14 |
| ┗ [오이야쿨]ㅎㅎ | |
| 조선엿장수 | 학교에 적응못해 애견훈련소로 전학간 새끼 | 2006-05-14 |
| 조선엿장수 | 깊은산속 옹달샘 한모금 먹으려다 토끼앞발에 치여죽을 새끼 | 2006-05-12 |
| ┗ [discard]그레이트[오이야쿨]정말 별룬데 [Suit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야쿨] | |
| 조선엿장수 | 한여름에 입김나오도록 욕을 쳐부어줘야 개운한 새끼 | 2006-05-12 |
| 조선엿장수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며 오는 배마다 너그럽게 받아주는 새끼 | 2006-05-12 |
| 조선엿장수 | 콘서트 입장하자마자 주머니에서 엠피꺼내 듣는 새끼 | 2006-05-12 |
| 조선엿장수 | 허벅지 사이가 어느새 남자들의 선착장이 되버린 화낭년아! | 2006-05-12 |
| 조선엿장수 | 순결을 되찾겠다며 사타구니에 하이타이 칠하는 갈보년아! | 2006-05-12 |
| 조선엿장수 | 야동볼때마다 친일파로 돌변하는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걸렸으면 하는 새끼 | 2006-05-07 |
| ┗ [오이야쿨]굿!
"그것이 서로 죽이는 나선이라는 나날"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걸!! | |
| 조선엿장수 | 스쳐지나가는 향연부터 왕따의 고달픔을 느끼게 해주는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포도봉봉이 먹고싶어 할머니요강속에 오줌과 가래를 음미하며 쳐마실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출석체크할때 어떻게 응답할까 고민하며 식은땀 흘리는 새끼 | 2006-05-07 |
| ┗ [오이야쿨]ㅎㅎ | |
| 조선엿장수 | 신용카드보다 전화카드에 돈이 더 많이 들어있는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황사를 저지하겠다며 옥상에서 숨쉬기 운동하는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영화자체를 호러물로 전환시키는
새끼 | 2006-05-07 |
| 조선엿장수 |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상승을 막겠다며 스포이드로 바닷물 나르는
새끼 | 2006-05-07 |
| ┗ [오이야쿨]재밌는데~~ 하지만 욕콤보엔 무리!!! | |
| 조선엿장수 | 효도한답시고 호두과자 이천원어치 사가는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모님이 천장에 빨래줄 묶어준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다이어트 한다고 에이즈혈액 수혈받는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발기를 한건지 뽀드락지가 난건지 구분이 안가는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포경수술하고 소주잔 끼고다닌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춥다고 내복위에 수영복입고 물장구치는 슈퍼맨 트렌드를 이끌어갈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무개념의 신대륙을 개척한 콜롬마을버스 새끼 | 2006-04-10 |
| ┗ [오이야쿨] 재밌는데..써먹어야지 | |
| 조선엿장수 | 지하철 타고있으면 앵벌이 안하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새끼 | 2006-04-10 |
| ┗ [오이야쿨] 굿 | |
| 조선엿장수 | 욕안들으면 귀에서 배고프다고 꼬르륵 거리는 새끼 | 2006-04-10 |
| 조선엿장수 | 사람심리에서 살인충동만 골라 뽑아올리는 새끼 | 2006-03-26 |
| 조선엿장수 | 존재감의 영역을 벗어나 자동문도 인식 못하는 새끼 | 2006-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