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아빠가 돌아가시자 이젠 지가 가장이라며 애미부터 따먹고 보는
새끼 | 2009-09-19 |
| ┗ [오이야쿨]굿 | |
조선엿장수 |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 똥내가 진동을 하는 정신사상이 이동화장실에
적힌 낙서들과 동등하는 새끼 | 2006-08-06 |
조선엿장수 | 자궁안에 남아있던 콘돔 뒤집어쓴채로 태어난 새끼 | 2006-06-09 |
조선엿장수 | 손가락 마디마디에 에너자이져가 장착되 쉴새없이 타자치며 찌질거리는
논스탑 키보드파이터 새끼 | 2006-06-09 |
조선엿장수 | 생선으로 태어났으면 아가미에서 쉴새없이 개짖는 소리가 뿜어져나올
새끼 | 2006-06-09 |
조선엿장수 | 똥통에서 뛰어노는 돼지들을 바라보며 자연스래 동화되어가는 새끼 | 2006-06-09 |
조선엿장수 | 이사갈때마다 지역감정 일으키며 이민을 가면 제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을 울리는 새끼 | 2006-06-09 |
조선엿장수 | 죽으면서도 찌질거리며 죽는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태어날때도 찌질거리면서 태어난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살아온 역사가 두글자로 요약되는 찌질의 시발점인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그림자랑 따로노는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아무리 발기를해도 질입구를 통과못하는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성적표 받을때마다 유서쓰기 바쁜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태어나자마자 생일빵 쳐맞고 바로 장례식 치룬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사람들과 눈마주치면 인권침해로 소송받는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일자리 구하면 도어메트로 지정되는 새끼 | 2006-05-24 |
조선엿장수 | 남산타워보고 입맛다시는 년아!!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숨쉬는것도 집중안하면 질식해 죽을 새꺄! | 2006-05-24 |
조선엿장수 | 난자시절때 정자들에게 강간당했다며 애비좆에 소송거는 미친년아! | 2006-05-24 |
조선엿장수 | 사진찍으면 플래쉬 맞고 저멀리 나가떨어지는 새끼 | 2006-05-21 |
조선엿장수 | 사교육비가 심히 아까워 대충 집안 애완견으로 키워진 새끼 | 2006-05-18 |
조선엿장수 | 뷔페가도 매니저한테 하나하나 허락받고 눈치봐가며 먹는 새끼 | 2006-05-18 |
조선엿장수 | 비둘기 무서워서 서울역에 노숙을 못하겠다고 하소연 하는 새끼 | 2006-05-18 |
조선엿장수 | 뒤늦게 젊은날의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환갑때 바지내리고 세월아네월아
딸만치다 죽을 새끼 | 2006-05-18 |
조선엿장수 | 탯줄 땐 이후로 반경 1m 안으로 인체접촉을 느껴보지 못한 새끼 | 2006-05-15 |
조선엿장수 | 아직 인생은 살만 하다는것을 온몸으로 확신시켜주는 새끼 | 2006-05-15 |
조선엿장수 | 맞을때 피튀기는 모습이 도살장의 소들과 금상천화를 이루는 새끼 | 2006-05-15 |
| ┗ [오이야쿨]음..나름대로 | |
조선엿장수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며 배꼽에 도시가스배관 꼽고 애미 치마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새끼 | 2006-05-15 |
조선엿장수 | 출생하고 발도장 찍었더니 개발자국이 남은 고귀한 개새끼 | 2006-05-15 |
조선엿장수 | 대중교통 이용할때마다 앵벌이들과 장애자로부터 스카웃제의 들어오는
새끼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