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핵전쟁이 일어나면 방사능스폰지로 최전방에 이용될 인류최악의 재앙이
닥쳤을때 용이하게 쓰일 새끼 | 2010-07-30 |
조선엿장수 | 전 세계를 혼자서 따시키는 지구촌 으뜸왕따새끼 | 2010-07-30 |
조선엿장수 | 애미 자궁속에서 딸치다 지새끼랑 같이 출생한 폐륜의 차원을 초월하는
새끼 | 2010-07-29 |
조선엿장수 | 자꾸 사람들 발에 치여서 과속방지턱으로 이용되는 새끼 | 2010-07-12 |
조선엿장수 | 육교건너다 차에 치여 죽을 아스트랄한 씹새끼 | 2010-07-12 |
조선엿장수 | 여자만 보면 불알에서 꼬르륵 소리나는 새끼 | 2010-07-12 |
조선엿장수 | 똥싸는것도 라이센스비용을 내야되는 새끼 | 2010-07-12 |
조선엿장수 | 똥이 바로 옆에 있는데 파리들이 꼬이는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때릴 때마다 내는 비명과 신음이 너무나 경쾌해 전통악기로 선정된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누워서 침뱉다 익사한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생겨쳐먹은게 좆같이 밥맛떨어져서 돼지년들의 다이어트 인기상품으로
떠오르는 새끼 | 2010-07-05 |
조선엿장수 | 집에서 밥먹을때도 왠지 화장실에서 먹어야 맘편한 새끼 | 2010-07-04 |
조선엿장수 | 포도봉봉 먹고싶어 경로당가서 아가리 벌리고 노인네들 가래침받이하는
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결혼해서 낳은 딸래미가 강간살해 당했다는 뉴스를 접하지만 왠지모르게
손이 자꾸 단단해져 가는 자지위를 맴도는 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자살을 했는데 살아생전 찍은 사진이라곤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자지인증샷이 전부라 영전사진에 뭘 올려야 될까 고민하는 부모님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떠나는 불효자새끼 | 2010-07-02 |
조선엿장수 | 마누라 출산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가 딸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바지벗고 딸딸이 세레모니를 펼치는 아동성폭행의 군주감인 새끼 | 2010-06-28 |
| ┗ [탁삼]요즘 시사를 잘 반영햇군 [오이야쿨]재밌군 [오이야쿨]쿨 | |
조선엿장수 | 백마한번 따먹겠다고 바비인형에 줄기세포 뿌리고 바지벗고 기다리다
불알에 와사풍껴서 죽어버리는 한심한 새끼 | 2010-06-28 |
조선엿장수 | 영화 크레딧에 짠하고 잠깐 떴다가 삽시간에 사라지는 이름처럼 대중의
관심에서 제대로 이탈한 새끼 | 2010-06-28 |
조선엿장수 | 얼굴과 몸에 뿌려진 정액들을 보고 잭슨 폴락도 울고간 추상
표현주의적인 걸래썅년아! | 2010-06-28 |
조선엿장수 | 보지에 귀기울여 들으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왕소라보지년아! | 2010-06-28 |
| ┗ [오이야쿨]실생활에 응용가능이다! | |
조선엿장수 | 태어나자마자 자신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애미보지에서 기어나와
후장으로 U턴하는 새끼 | 2010-06-28 |
조선엿장수 | 티슈한장에 찍 싼 정액이 자서전인 새끼 | 2010-06-28 |
조선엿장수 | 올라타는 탑승객이 하도 많아서 노선조정겸 교통본부에서 보지에
정류소를 차려준 국가대표걸래년 | 2010-06-19 |
조선엿장수 | 꼴통대가리에 뇌주름좀 만들어서 똑똑해 지겠다며 마포 원조 주물럭집에
대가리 들이대고 할딱거리는 새끼 | 2010-05-07 |
조선엿장수 | 애미가 조개 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더니 사창가에 가서 창녀보지
들쳐보며 쇼핑하는 새끼 | 2010-05-07 |
조선엿장수 | 수학성적 올리겠다가 손가락 추가 이식수술 받는 새끼 | 2010-05-07 |
조선엿장수 | 출생당일날 애비가 같은 병원 영안실에 예약석 하나 장만하게 만든
호적에 이름쓰는 시간조차 아까운 새끼 | 2010-05-05 |
조선엿장수 | 그냥 보고만 있어도 심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새끼 | 2010-05-05 |
조선엿장수 | 면상자체가 초특급 고어물인 새끼 | 2010-05-05 |
조선엿장수 | 죽고나면 가족들이 개새끼 밥은 하루세끼 꼬박꼬박 챙겨주는데 너새끼
제삿상은 챙겨주긴 커녕 가끔가다 생각나면 개새끼 먹다남긴 사료가 제삿상에 올라가는 죽어서도 번거러운 새끼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