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갑빠에 마데카솔 쳐바르고 새살이 솔솔 돋아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길 기다리는 개리수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구구단외면 발기하고 애국가 부르면 오르가즘 느끼는 호로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기생충약 먹었더니 기생충은 안죽고 지가죽는 유쾌한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성대가 창자로 구성된 특급변종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유모차에 치이고 보험처리 못받고 사망한 어의가 존재하지 않는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죽어서는 자연환경이 거부할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후름라이드에서 웃긴사진 찍겠다고 개깝싸다 레일에 대가리박고 피뿜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혁신적인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족보에 올리기 조차 거부감이 들어 가족으로부터 생매장당할 처참한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길거리에 피흘리며 자빠져 있어도 아무도 눈길조차 안줄 희생양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그저 버림받을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귀두가 똑딱이 단추로 조립되있을 간사한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대야에 두부던져 놓은듯한 뇌구조를 뛴 굼바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선생조차 출석체크때 뛰어넘길 활용성없는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멀리서 보면 수수깡으로 조립해 놓은듯한 초라한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숨쉬는 소리조차 심하게 듣기 거북한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걸어가는 모습조차 상당히 좆같은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전봇대에 붙어있는 성인광고 찌라시보며 공공자위칠 껄끄러움없는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생일잔치부터 회갑잔치까지 평생을 스스로를 위로하며 축하해갈 안쓰러운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첫인상으로 하여금 사람들의 입에서 욕을 생산할 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지도 부르조아처럼 살아보겠다고 피자헛에서 리치골드 시켜먹자고 애미한테 조를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하늘을 날고싶다며 헬륨을 항문에 투입할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개밥주다 개새끼 디저트될 병신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쥐덫 지가설치해놓고 5초있다 쥐덫에 혓바닥 낑길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씹창올림픽이 존재한면 입선하자마자 금메달받을 개면상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유년시절이 그리워 바리깡으로 백자지만들 순진한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씹스러운 면상에 비닐하우스 차리고 여드름을 제배할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노래방에서 교과서를 낭독할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생일날 스스로 노래부르고 셀카찍고 울면서 처잘새끼 | 2005-11-30 |
조선엿장수 | 유쾌한 새끼 | 2003-11-14 |
조선엿장수 | 윈집으로 분할압축 한 다음 휴지통에 버려질 세끼 | 2003-10-26 |